친구에게 소개받은 후 단골이 되버린 다원~!!

쿠폰도 어느덧 2장째 다채웠네요~! 4만원 할인받아야징~~!!ㅋ

야간만 다니다가 주간은 또 처음이네요.

왠지 다원의 야간 관리사님, 아가씨분들은 거의 다 본듯^^....

약간의 뿌듯함을 안고 주간 물색하러 가봅니다.

인상 좋고 친절하신 실장님, 스텝분과 인사하고 안내받습니다.

강렬한 인상의 화끈한 마사지 스타일을 가지신 유관리사님께 제 몸을 맡깁니다.

신기할정도로 뭉치고 꼬인부분 다 찾아서 풀어주시네요. 뭔가 이제야 내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듭니다.

시간이 훅가고 전립선이 들어오는걸보니 아가씨가 들어오시나보네요.

격한 기대감을 가지고 제 부라더를 세워줍니다.

걸을때마다 팬티가 보일락말락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슴가골이 아름다운 민희라는 아가씨가

들어오셨네요. 일자로 쭉 뻗은 다리라인에 얼굴 역시 합격.

관리사님 나가시고 아가씨 어깨끈 내리며 BJ시작됩니다. 그나저나 슴가의 탄력이 죽여주네요.

흑누나들 엉덩이같음. 이런걸 언제 만져보겠냐 싶어서 겁나 쪼물딱 거렸습니다..ㅋ

다른 아가씨들은 보통 혀보단 넣다뺏다가 위주인데 민희씨는 혀로 난리법석을...!!

온몸에 백만볼트 맞은듯한 짜릿함을 느끼고 난 후 민희씨 입에 로켓발사...!!

제가 말도없이 싸버려서 화낼줄알았는데

민희씨가 웃으면서 "오빠 말도없이 싸서 놀랬잖아...입으로 안하고있었으면 어쩔뻔했어!!ㅋ" 라며 장난으로 넘기네요.

비쥬얼,실력 만렙찍으신 유관리사님+즐길줄아는 마인드의 민희씨까지 오늘 개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