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보다 짜릿하고 시원한 마사지 체험기 .수지 알현

건마기행기


연애보다 짜릿하고 시원한 마사지 체험기 .수지 알현

기분좋은 0 7,780 2015.12.20 10:59


가끔은 떡에 재미보단 이렇게 마사지 받고 입싸로 시원 하게 풀어주는것도


괜찮은듯합니다 . 각각 다른 매력이 있기는 합니다만 . 요즘은 몸생각도 하느라 마사지에


몸이 자꾸 기우네요 . 아무데나 막 갈수없서 도착한 젠틀맨스파 .


미모의 여실장은 없지만 건장 한 체구에 남자직원들이 모시고 대접받는 기분 느낄수 있는곳입니다 ..ㅎ


씻고 위로 올라가면 방들이 주욱 ~ 있고 그방에 들어가서 윗옷을 벗고 엎드려있으면 됩니다 .


그러면 알아서 모든게 이루어지는 이 편리한 시스템 ㅎㅎ 


관리사님  이 들어오시면 뒤를 돌아 간단하게 눈인사한뒤 시원하게 마사지가 진행이됩니다 .


저는 그냥 가만히 마사지만 받는거 좋아해서 대화는 그닥 필요치 않으나 그래도 이왕 하는거


말도 좀 섞어가며 이런저런 얘기하면 좋죠 ㅎㅎ


아무튼 무난하면서도 시원한 마사지가 진행이 되었고 몸이 노곤함을 한껏느낄 때즈음에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와


깜짝 놀라게 하네요 사타구니와 알사이를 시원하게 눌러 주는게 정말 짜릿했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마무리 처자 수지 . 안면이 있지만 아쉽게도 저를 기억하지 못하네요 참좋은처자입니다 .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이유는


사차원스런 밝은성격과 잘웃는편이고 비제이 스킬이 아주 좋은게 특징 입니다 .


일상적인 대화들로 시작해  기본적인 애무들 무난했고 아까말한 ㅂㅈㅇ스킬은 진짜 타의 추종을 불허 하네요


그리고 나서 핸플 스킬 다시 무난하게 뜨거운 숨 불어가며 해줍니다 .


청룡 열차 한번 까지 마지막으로 주욱 타고 나서 . 에스코트 받고 나왔습니다 .


참좋은 경험 이였던것 같아요 겨울은 역시 다른것보단 마사지인듯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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