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끝나고 술한잔 걸치면 왜이렇게 마사지가 생각날까요..?

휴...피로는 쌓여가고 업무는 지나치게 힘이들고...

스파로 스트레스를 푸는게 그나마 제일 괜찬더라구요..

그래서 집근처인 텐 스파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샤워실로 안내후 진짜 너무 피곤햇는지 담배하나 피는대 쇼파에 바로 뻗어버렷습니다..

스탭분께서 오시더니 피곤하시면 먼저 수면실로 안내해주겟다고 하네요...

그냥 샤워하고 바로 들어가자 했습니다 관리사분은 나이는 30중후반으로 보이시네요

대화도 주고받으면서 어깨 하며 목 등 허리 마사지 해주시는데 머 어디가나 건마 관리사분들 솜씨는 다 똑같지 않겟습니까 ㅎㅎ

정말 시원하고 압도 딱 적당하니 받기 편안했습니다.

텐은 사실 마사지만 받으러 오는것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그정도로 훌륭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마무리 될쯤 전립선까지 받는 도중에 지원씨가 들어옵니다

처음보는 분이시네요 들어보니 nf라고 합니다

키크고 와꾸 몸매 상급입니다

살짝 대화도좀 해봤는대 마인드또한 괜찬다는 느낌이 바로오네요

여러 언니들을 만나봤지만 만나면 자기 할것만 하고 나가는 언니 보면

그냥 그러려는 기분이엿는데 이 처자는 대화를 먼저 유도하고 웃는모습이

참으로 예쁘더군요 ㅎ

그렇게 대화 잠깐 한후 애무 받고 비/제이 시작하는데 굉장히 정성스럽게 오래하네요

5분조금 넘게 받은거 같네요 앞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자세를 바꿔가면서 해주는데 기분도 상당히 좋았구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10여분이 지나고 핸플후 입싸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남은시간 음료수 한잔하고 마무리 대화하고 나왔네요

굉장히 마인드가 좋은 처자였습니다. 나중에 또방문할 생각이구요

마사지 서비스 괜찮은곳이네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