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모임가고 몇일을달렸더니 몸이 쪼그라드는느낌이듭니다
구원을 받길 바라며 실장님에게 전화해서 예약잡고 냅다 달려갔습니다..
키들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샤워를마친후에 안내를 받았네요
여기는 입장할때 미로처럼되있습니다 미로를지나 방으로 안내받아서 시체처럼
누워있었습니다 잠시후에 문이열리면서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미시컨셉인듯 이쁜관리사가 입장하네요
26번관리사라고 인사를 한뒤에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중에 피부가 살짝살짝 닿는데 아주좋았습니다...
힘이 필요한부분들은 팔꿈치로 풀어주고 적당한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끝나갈쯤에 전립선마사지까지 받았는데 꼴릿하니 서비스까지 받고싶었습니다
서비스는 엄지라는 언니가 들어오는데 완전 애기스타일입니다 무엇보다 애기같은 목소리에
애교섞인 말투까지 완전 녹습니다 처음에볼때 너무 애기같이 생겨서 걱정했는데
서비스는 걱정할필요없이 잘합니다 슬림한 몸매 B컵정도 되어보이는 가슴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찰진촉감도 좋았습니다 다만 수위가 정해져있어서 너무아쉬웠네요
삼각애무 비제이 핸플 입싸 순서로 잘 받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