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궁사우나 다녀왔네요

마사지관리사-김

서비스관리사-빛나

이렇게 봤구요 순번제라서 샤워하고 순서되면 입실합니다

순하고 포근해보이는 인상

시원하면서 압도 상당하시고요 실력은 기대이상이네요

초건전으로 하는,,마무리없는 업소도 가보고 하지만 그에비해서 전혀~

더 잘했음 잘했지..몸이 정말 가벼워지고 개운해지고 그럽니다

다리부터 시작해서  나쁘진 않습니다 ㅎ

오일마사지도 해주는데 건식받으면서 넘 좋다보니..

아무렴 김관리사님이 멀해줘도 저로썬 그냥 좋다는..ㅋ

힙과 어깨를 오일로 얼굴마사지도 해주시고 전립선으로..

혈자리를 시원하게 눌러서 풀어주시는데 자연스레 하초에 힘이 쏠립니다

조금은 민망했으나 ~ 두번째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한번 싸악 바뀝니다 ㅎ

빛나 프로필이 없어서 실장님께 들은데로..

20초반 160이 안되보이는 작은키지만 가슴은 엄청나네요 그립감 좋습니다

청순한느낌의 외모

터치는 가슴터치와 엉덩이 터치 가벼운 터치는 가능한데 뭐 능력이 된다면..더 할수도있겠죠?ㅎ

애무도 열심히 BJ 좋았구여 청순한언니의 서비스라서..비주얼때문인지

흥분도가 급상승합니다

핸플하다가 입사, 뱉어내고 청룡, 물티슈 마무리

주차도 넉넉하고 잘 쉬고 잘 풀고 마인드 좋은 언니들한테 서비스 잘받고 왔네요

오피형 건마랑은 시스템이 다르지만 그래도 서비스가 제대로!!

교감은 덜하지만 가벼워진 몸으로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