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가면 만날것 같은 올탈 효성이

건마기행기


아레나가면 만날것 같은 올탈 효성이

동동구리 0 6,128 2015.12.24 17:58

친한 동생이 텐스파라고 사우나도 있고 마사지도 있고

마무리 까지 해준다길래 찾아 가봤습니다.

뭐 그냥 시설이나 이런건 별거겠지 하고 찾아가봤는데

탕도 있고 사우나도 있고 생각이상으로 괜찬네요

발렛파킹부터 시작해서 현관 들어서는 순간까지 깍듯이 대해주는 스텝분들도 인상적이구요

사우나에 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엘베타고 올라가는대

전문적으로 배워온 관리사에 호텔식 마사지도 괜찬았습니다

어두워서 외모는 잘 못봤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거기서 또 외모도 괜찬네요 몸매도 슬림하시고

앞으로 많이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시간가량? 마사지를 받고 어디로 전화하더니..젊은 언니 한명이 들어오네여..

전문 마사지사가 전면 마사지 해주는동안에 상큼한 언니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고

바톤 타치를 하고 전문마사지사.. 퇴실...

퇴실 하시자마자 올탈.. 와 하얗고 이쁜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라인이참 먹음직스럽습니다..

이제 둘만의 시간만남았네요.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깐 너무 입흐네여요 진심..

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이쁜얼굴..좀 고친 얼굴에 룸필입니다

라인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갔고..

가슴좀 만지니 슬슬 올라옵니다..

다음 b.j타임 실력은 능수능란하고 그찌릿한 기분..

아직도 생각나는게 b.j하면서 그윽한 눈빛으로 처다보는건 잊을수없네요...

그후 핸.플로 하다가 나올꺼같다고 효성이 허벅지를 잡으니까 바로 입으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해주네요..

다음에 가도 꼭 효성이 지명하려구요 자꾸 지명하고 만나다보면 더한 수위를 기대하게하게한다는..

여튼 라면에 실장님들이 챙겨주는 식혜 까지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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