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와꾸되는 어린처자 지연이 말캉한 가슴 v

건마기행기


[논현-젠틀맨]와꾸되는 어린처자 지연이 말캉한 가슴 v

마른보징보징 0 6,131 2015.12.24 10:44





▶ 업소명: 젠틀맨스파


▶ 방문일: 2015년 12 월 일


▶ 예명:(필수사항) 지연


▶ 주/야 : 야간


▶ 얼굴:   민간필 심한 로리필스타일


▶ 몸매:(키,신체사이즈 등) 야담 글래머


▶ 내용:(노골적인 표현 및 단어 금지)



13번 선생님에게 마사지 예약 하고 들어갔습니다 .


아담 하신 체구와 중급 미모 그리고 젊은 편이시고 제일 중요한건 .


부드러우면서 강한 지압력이 정말 좋아서 자주 몸을 맡기곤 합니다 .


뭐 솔직히 농담을 할정도로 막친한 관계는 아니지만


이제 웃으면서 대화 가 이어지는 사이라 정확하게 어디가 불편한지 정도 말할 사이가


되었습니다 . 전립선은 기분은 좋으나 이제는 받기 조금 민망 하네요 ㅎㅎ ..


허벅지 위로 덮혀져있는 수건 밑으로 진행되는게 진짜 꼴릿하기는 합니다 .


콜을 하고 나면  다음 언니가 들어오는데요 .. 지연 이였습니다 .


오늘로 정확히 우연히 지명안하고 본게 3번 째네요


지연이 단점 부터 말하자면 일단 말수가 적은 편이라 .... 밝은 상황은 연출하진 못했습니다 .


장점은 단점이 말없는거 겨우 그것 뿐이라는 겁니다 .


솔직히 15 분 동안 말많아서 뭐할까요 ... 일잘하면 장땡이죠


어려서 그런지 살에 탄력이 살아읶고 가슴이 말캉한게 진짜 한번만 빨아보고 싶습니다 .


아쉽게 말캉거리는 슴가를 만지면서서 입 4 하고 나왔습니다 .


그래도 몇번 본사이라고 이제는 조금 씩 웃어주며 말도 먼저 걸면서 배웅해주가눈하네요 


이상 좋은 처자 많았던 젠틀맨 후기였습니다 . 감사합니당 ^^



▶ 점수를 준다면:   90


▶ 실장 및 스텝 그리고 업소 만족도: 90


▶ 기타 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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