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쩌는 주희의 흡입력 좋은 BJ

건마기행기


민삘쩌는 주희의 흡입력 좋은 BJ

할렘가흐깅친구 0 8,461 2015.12.22 21:05

계속되는 술자리와 업무로 인해 몸이 많이 지쳐서 마사지를 받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타이 마사지를 가야하나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 남자 혼자 타이 마사지 가기가 좀 그래서

자주가는 압구정 다원을 갔습니다.

예약  전화해서 가능하냐고 했더니 실장님이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고고씽..

가서 차 발렛 맡기고 입장 ...

탕에 들어갔다가 사우나가 하고 싶어서 사우나 잠깐 하고 있는데

직원분이 시간이 됐다고 해서 아쉬움을 남기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ㅎ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 ..

역시 마사지 전문이라서 그런지 왠만한 타이 마사지보다 더 잘하시더군요..

강한 압을 좋아하는 편이라 살짝 아픈것도 참으면서 열심히 받았죠..ㅎ

처음에는 좀 뻘쭘해 하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성격도 시원시원 하고

말도 잘 받아주고 마사지도 성의껏 열심히 해 주셔서 만족!

1시간 동안 열심히 마사지 받던중..관리사님이 콜을 하더라구요..

조금 있으니 매니져 입장.. 조금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 보이지만 늘씬한 언니네요

키는 163에서 165정도 체형은 슬림한 체형에 가슴은 자연산 비컵...

얼굴은 성형을 하지않은 자연미인 느낌 그리고  주희 언니 목소리가

부드러운 목소리.. 먼가 마음이 차분해지는.. 그런 목소리..ㅎ

정말 밖에서 본다면 한번 대쉬해 보고 싶은 스타일 이였네요

역시 건마가 와꾸는 되나봐요 ㅎㅎ얼굴에 수분크림? 발라주고 본격적으로 시작

BJ후 올라가서 핸플.. 역시 듣던대로 BJ는 조금 짧은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피곤한 상태에서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풀려서 느낌이 더디게 오는데

언니가 차분하게 얘기하면서 가슴도 빨아주며 손은 열씨미 한 덕분에 점차 느낌이 오며

발사 ..!! 잠깐 얘기하다가 한번 안아주고 안내받고 나왔네요

본래 하드한 거 좋아해서 건마쪽은 별러 생각 안해봤는데...

건마는 건마나름의 장점이 있는듯 하네요 몸이 뭉치고 찌뿌등 하다면 다시 찾게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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