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일요일에 전날 마쉰 숙취로 집에서 고생하다가
저녁쯤 되니 슬슬 정신이 돌아오고 살아나네요 ㅋㅋ
원래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될려다가 정신이 살아나니
마사지가 떙겨 여러곳을 보다가 진주스파로
정하고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
일요일 저녁이라 한적한줄 알았는데 손님이 꽤 있네요
기다려야되냐고 물어보니 바로 된다고 해서 집에서 씻고온지라
샤워를 간단히만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홀에 손님이 어림잡아 8명이상 되 보이던데
마사지 다 받고 나온손님들이라 하더라구요 ㅋㅋ 이놈에 궁금증
방에 안내받고 엎드려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

8번 관리사라고 합니다~
나이는 30~40대로 보이시는 긴생머리에 동글동글 포근한 인상에 관리사님이네요
말하시는게 참 착하시고 배려를 잘해주십니다~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어보시면서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낮에 그렇게 잣는데도 노근노근 졸음이 쏟아지네요
졸다 깨다를 반복하면서 관리사님 압을 느꼇습니다~
마사지가 어느정도 끝나고 나서 돌아누우시라고 하는 말에
잠이 확 달아나네요 ㅋ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
혈을 꾹꾹 눌러주시다가 쌍방울 밑에는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방울들도 터치해주시는데 금세 스네요~ ㅋㅋ 기둥도 야릇하게 만져주십니다~
관리사님이 인터폰을 한후 얼마지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약간 혀짧은 소리로 안뇽하세염~  얼굴에 에센스 발라줄게염 라고 하네요 ㅋㅋ
말투랑 목소리가 귀엽습니다  ㅋ
관리사님 퇴장후 예명을 물어보니 나나라고 하네요
나나 상의 탈의를 하는데 헉... 놀랐습니다
가슴이 어마어마하네요 물어보니 D컵이라 합니다!!
자연산 D컵이라니 굿이네요 ㅋ 나나가 제 가슴을 애무할때 못기다리고 가슴부터
터치해봅니다 부드러운 감촉을 보니 자연산이 확실해지네요 ㅋ
부드럽게 가슴을 만지다 나나가 점점 내려가네요 부랄을 간지럽히더니 바로
제 기둥을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줍니다. 움찔움찔 하는데
입 깊숙히 확 넣어주는데 아오 그 감촉이 너무 짜릿하네요 위 아래 운동을 해줍니다..
느낌이 너무 좋긴한데 제 머릿속은 온통 자연산D컵 가슴으로 가득차서
가까이 오라고 말한뒤 핸플로 이어받으면서 나나 가슴을 쪼물딱 거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집이 조금 있는 언니라 만지는 느낌이 있네요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 시간이 조금 남아 실사얘기를 하니
살쪄서 부끄럽다고 하는데 귀엽네요 ㅋㅋ 열씸히 꼬셔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고 와꾸좋은 서비스 언니도 따로 보니
진주스파를 안갈수가 없네요  ㅋ
허접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