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방문기를 작성해보려구합니다..

예약을하고 오후쯤 텐스파를 방문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시설로 깨끗하게 시스템이 잘 관리된 업장이더군요

슬리퍼로 갈아신으로라고 안내를 해주고

계산을하고 샤워하러 지하로 내려감니다

목욕탕 입성  깔끔하네여 편안한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고 따뜻한 커피를 부탁하고

커피한잔하고 탕안에서 푹 삶고 나옴니다

옷갈아입고 앉아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이제 티방 입장 관리사분 압좀 쌘분으로 부탁드리고 방에 엎드려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고

인사와 함께 시작합니다.

관리사분 이름은 설관리사 라고 하네요

압이 무지 쌔더군요 중간중간에 아프다고 살살부탁드렸습니다..

왠만큼 압이 쌔야 시원하다고 느끼는데 이분 압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네요

이어지는 푸근한한 타임 ~

은아라는 처자던데 상당히 이뻣습니다

슬림하고 가슴은 B+ 컵이라는데 자연산이라는게 느껴지더군요..

20대초반이라고 하던데 피부도 하얗고 대학생 정도로? 보임니다

일단 외모는 상당히 이쁩니다 가슴은 더이쁘구요

상탈을하고 애무와함께 시작되는 b.j

B J정말 열심히 하더군요..정성이 느껴지는..

입 > 핸 > 입 순으로 마무리 들어갔습니다..

반응오고 입싸로 마무리짖고 대화잠깐 나누는데 대화는 중간중간

애교도 있네요.. 조만간또 접견예상입니다

아직도 생각나서...

배웅받으며 탕으로 직행 하고 실장님이 챙겨주는 라면&식혜 잘챙겨먹고

나왔습니다 참 괜찬은 없소라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