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쪽에 볼일있어서 들렀다가 진주스파 들렀네요

주차시키고 들어가서 계산을합니다

카운터실장님 응대 항상 밝아서 뭔가 좋네요 ㅎㅎ

샤워하고나서 니코틴을 충전하고 바로들어갑니다 ..

입실완료후에 선생님이 금방들어옵니다 21번인데

온화한미소에 인상이 너무좋으십니다 나이도있으신데

얼굴은 이쁘장해서 어릴때는 진짜 이쁘장 했겠구나 싶었네요ㅎㅎ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쎄게받는걸 원치않아서 풀어주듯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을하니 적당한압으로 뭉친곳들을 풀어주십니다 중간중간 팔꿈치를

써서도 해주고 오일발라서 해줄때도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도 잘하시고 말도 재밌어서 시간이 금방간듯합니다

전립선까지 받고있을때 시아씨가 입장을 합니다

얼굴도 적당하고 성격도 좋습니다 검정색원피스를 입었는데

언니의 존재감을 느끼자 긴장이되면서 서서히 존슨이 가라앉다가

마사지 퇴장하고 문잠그고 봉긋한 가슴을 드러내니 폭발할듯

흥분되네요 가슴은 크지는않은데 A~B는 되는듯 합니다

20중반정도 나이되보이고 서비스는 삼각애무뒤에 비제이길게빼주고

입으로 받아줍니다 스킬도 능숙하게 흥분시킬줄도 알고

아무튼 마사지도 잘받았고입사로 마무리해서

아주만족스러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