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뱀같은 혀의 소유자 미나..

건마기행기


비단뱀같은 혀의 소유자 미나..

의오왕 0 8,668 2015.12.21 17:02



오랜만에 텐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마인드를 많이보는 편인대

실장님 계서 극강 마인드 소유인 친구가 있다 하셔서 설레이는 기분에 바로 예약 콜!!

곧바로 차를 끌고 텐으로 갔습니다

주차가 걱정은 없습니다 항상 그래서 더자주오는거같아요

카운터에서 너무 오랜만이다며 실장님과 잠깐의 안부를 나누고

바로 탕으로 입실합니다

요즘 평이 좋아서그런지 사람들이 꾀있네요

손님도 많이 계시던데 직원들이 참 부지런한듯 보이네요

마사지사 처음보는 분이셨는데 손맛이 찰지십니다

항상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마사지 실력은 다 괜찬네요

압도 쎄고 부드럽고 고급마사지 느낌이 좋아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똑똑! 노크와 함께 미나씨가 등장하시는대

처음보는대 느낌 괜찬네요 웃는얼굴상에 몸매도 좋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잠깐의 쓰리썸 기분을느낌니다..

가슴도 이쁘네요 이제 애무와 함계 시작되는 폭풍b/j

ㄷㄷㄷㄷㄷㄷ 아까그 웃고 있던 소녀 맞나요..?싶을정도로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이거 방심하다가 순식간에 발사하겠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페이스 조절겸 부드럽게 해달라 말하니까

혀로 춤을춥니다.. 혀 움직임이 뱀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대..

보고있으니 도저희 못참겠어서 바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아 너무 빨리 나와서 미나도 좀 놀랐을법한대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 입으로 흡입하네요 정성이 장난이아닙니다 그때느낌이 아직도 생각나요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같이 누워 얘기하는데

계속 웃으면서 말하고 마음씨도 아름답고 역시 실장님 말대로 마인드 극강의 처자였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와서 실장님이 라면 짜파 준비해주신다고해서

라면하나하고 집왔습니다

집에왔는데도 아른아른거려서 미나생각에

후기를 안적을수없어서 몇자 끄적거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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