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후회없었던 투샷후기!!!!

건마기행기


절대 후회없었던 투샷후기!!!!

봉싱 0 8,834 2015.12.23 02:12

친구데리고 방배동에 위치한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회사가 근처이기도하고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따뜻한 사우나가 생각나서 전화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A코스 B코스 물어보시길래 그게 뭐냐니까 원샷투샷차이라고해서 ㅎㅎ

서비스 언니 2명 다른사람으로 보는거라해서 바로 투샷으로 결제했습니다

일단 시설자체가 굉장히 좋습니다. 전에안마건물이였던거같은데 전체적으로 다쓴다고하더라구요.

온탕이랑 사우나 번갈아가며 몸좀 녹이고있는데 직원분이 데릴러와서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ㅎ

핸드폰 만지고있는데 또각또각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노크하며 들어오네요.

처음서비스 언니는 다연매니저였는데.. 언니라고 하기도 애매할정도로 어리네요;

원래 좀빨리 하는편이라 대화좀 해보니 21살이고 휴학하고 용돈번다고 하더라구요.

대화를 하다가 다연언니가 상의를 벗는데 그 어려보이는 얼굴에 어울리지않은..

B에서 C정도되는 가슴이 나옵니다..; 뚱뚱도 아니고 남자들이 환장하는 몸매인데 가슴까지 크니까

너무 빨리 끝날거같아서 내가 약간 조루다 천천히해달라하니까 웃으면서 장난치네요.

괜히 괴롭히고 싶다며 장난치며 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며 왼손으로 제목을 감싸주며 오른손으로 제 동생을 만져주며 애무를 해주는데

제 손도 자연스럽게 다연이 꼭지를 만지며 있었습니다.

천천히 BJ가 들어오는데 목까시까지 해주니까 참을수가없더라구요.

천천히 들어오지만 다연매니저님 몸매에..그이쁜얼굴 거기에 21살.. 참기가 힘들어서 발사할거같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헹굼도 해주네요. 나가면서 마사지잘받으시고 서비스하면서 재미있었다고 즐거웠다고 말해주니

괜히 기분이 더좋았습니다 ^^끝까지 애교섞인 목소리를 남기고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이래저래 몸이 쑤신다 말씀드렸더니 여기저기 손끝으로 천천히 찾아주시며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이래서 겨울에는 마사지를 받나 싶었습니다 ^^

날이 춥다보니 찜마사지를 부탁드렸고 진짜 뜨끈뜨끈하게 좋게 받았습니다 ^^

관리사분과 이래저래 얘기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그리고는 끝에쪽에 전립선마사지받는데 투샷이 힘들진않을까 현자타임이와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한번에 사라집니다.

꾹꾹 눌러주시는데;; 시원하면서 바로 벌떡 반응이와버리네요; 전립선 마사지도중에 똑똑하며 서비스언니가 또들어옵니다

얼굴에 뭐를 발라주시면서 피부관리도해주시는데 물어보니 에센스라고 하더라구요 ㅎ

얼굴마사지 도중이라 얼굴을 못보고있었는데 관리사가 서비스 잘받으라고하고 나가십니다.

전체적으로 스캔을 떠보니 완전 슬림한 몸매에.. 볼륨감있는 슬래머스타일입니다. 얼굴은 개인적으로 은아씨가 더이쁘네요 ^^

분위기 자체는 청순에 조근조근말하는스타일이였고 아 너무 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

진짜 예쁜 봉긋 모양의 가슴이였어요. 뽀얀피부에 탱탱한..살결을 가지고있고 가슴사이즈를 물어보니 자연산 B+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천천히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하고 서비스를 시작해주십니다.

아까 한번 물을 빼서 오래갈줄 알았지만.. 전립선마사지에 여파로 안심도 잠시

급 신호가와서 할거같다고 말하니까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가글헹굼으로 마무리 해주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 인사해주는데

너무 이쁘게 생기고 몸매가 너무좋아서..저도모르게 아 너무이뻐서 고맙다고 말하고 내려왔네요

끝나고 내려오니 직원분이 마사지는 어떠셨냐 서비스는 어떠셨냐 물어봐주시네요. 문제가있으면 바로 고쳐야되서 여쭤본다면서 ㅎㅎ

..다연,은아 매니저면..내상없을거같다고 말씀해주시니 활짝웃으시네요.

사우나 시설도 굉장히 좋고 서비스언니도;진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즐달하고오네요;

내려와서 친구놈이랑 얘기하는데 친구가 봤던 매니저들도 굉장히 좋았다고 말하네요.

다음번엔 바꿔서 한번 받아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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