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안그래도 코로나때문에 위축된 마음이 추워져서 더 움츠러든다.

계속 방바닥만 긁다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사이트를 뒤져본다.

고민하다 평소 자주 다니던 역삼오션스파에 연락을 한다.

괜찮은분으로 소개시켜달라니까 걱정마시라고.. 그말 믿고 바로 출발한다.

차는 살짝 막히긴 했으니 늦지않고 제시간에 도착해서 바로 계산을 한다.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 기다리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기분이 좋다.

먼저 들어오는 언니는 하나씨. 일단 첫인상이 굉장히 청순해보인다.

목소리도 좋고 사근사근한게 딱 애인이었으면 좋을것같은 스타일.

근데 애무 들어오면서 생각이 바뀌는게 스킬이 진짜 좋다.

아무것도 못할것같은 외모와는 다르게 적극적이며 충분히 자극적이다.

속으로 왠지 떡감도 좋을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가 바로 장착하고 시작하는데 장난이 아니다.

신음소리도 그렇고 반응이 진짜 즐기는것같다.

이 언니 정말 물건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싼거같다. 끝나고 청룡서비스는 기본

언니분 나가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신다.

오션스파가 워낙 마사지가 훌륭하다고 알려진곳이라 별 의심없이 마사지를 받는다.

뒷판 앞판 골고루 마사지 해주시다가 찜마사지까지.

마지막에 전립선 까지 끝내고 다음 언니분이랑 교대하신다.

그담에 들어오는분은 예지씨. 가슴이 상당히 크고 예쁘다.

딱 내가 원하는 D컵.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 반응도 좋고

이언니도 워낙에 평이 좋아서 기분좋게 본것같다. 서비스도 괜찮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아서 끝날때까지 기분좋게 받은것같다.

덕분에 오늘하루도 제대로 충전한것같다. 재방문 100%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