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친절하게 안내 해 주더라구요. 안내 받고 방으로 올라와서 누워있으니깐 잠시 후에 관리사 입장하네요.

 
관리사가 밝게 인사해주는데 저도 덩달아서 기분 좋아지네요.

 
우선 마사지 총평으론 정말 마사지 갑이었죠.

 
입담도 좋고 워낙에 친절해서 꼼꼼하게 마사지하면서 잘 살펴줘서 참 좋더라구요.

 
마사지 받는 동안에 심심하지 않게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죠.

 
그리고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빳빳하게 세워서 즉발 대기 상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연애 후기>

오늘 본 매니져는 수아 매니져 입니다.

 
들어오면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는데 저를 기억하는 모양입니다. 여전히 이쁘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 옷을 탈의 하는데 여전하게 군살하나 없는 섹시한 바디 입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존슨을 잡고 흔들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정말 기분 좋네요.

엄지손가락으로 귀두 비벼줄때 장난아니게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배꼽 밑으로 내려가고 BJ 하는데 정말 다각도에서 빨아주고 핥고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빨아제껴주고
 

방안에 쪽쪽 거리는 소리가 메아리 마냥 울려 퍼지네요.

 
그냥 고개 젖히고 흐느낄뿐이었죠. 그리고서 콘 씌우더니 위로 올라오네요.

 
천천히 여상에서 피스톤운동 시작하는데 저는 수아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즐기고 있었죠.

 
그러다가 빨라져서 그냥 정신없는 피스톤 운동을 했죠. 그러다 정자세로 전환해서

수아의 젖가슴을 부여잡고서 발사 해버렸습니다.

쪼임이 여간 장난 없는 아가씨 였습니다.

 
그렇게 즐기고 멍하니 바닥을 쳐다보니깐 수아가 저를 배웅해주고 엘베까지 안내 해주네요.

 
이쁘기도 하고 마음도 이쁘고 여러모로 참 저를 충족 시켜주는 그런 처자 였습니다. 수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