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넘는곳이죠 선넘스파

그리고 정말 시원한 마사지 간만이네요

게다가 음기가 더욱 잘 스며드는 기분입니다

중요한건 실력이니깐요 딱 잘라말하면

마사지를 4회받을꺼 2회로 끝내주는 분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대신 압이 상당하기때문에 개인취향에따라 압조절요청을 불가피할거같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해주는데 첨엔 민망스러웠지만 

너무시원해서 마냥즐기게되더라고요

다음으로 언니가 입장합니다 예명은 그린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다가오자마자 혀로 제 똥꼬를 애무하는데 

완전 자동으로 움찔움찔이였어요 ㅋ

먼가 가벼운것같은 애무였지만 느껴지는 촉감은 상당합니다

제 몸을 돌리더니 발딱서버린 똘똘이를 하염없이 오물오물

저는 그린언니의 알몸을 맘껏 만지며 즐겼습니다

69자세에서 감동스런 그린언니의 그곳맛도 보고

결국 연애느낌도 상당한데 그 풍부했던 여성상위의 촉감

정상위로 바꿨는데도 엄청나요 그리고 아래쪽 쪼임이 오오~

간만에 폭풍처럼 달렸네요 사정까지 완료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사정직후 언니가 해주는 청룡열차가 대박인데

너무 좋아서 눈감고 마냥 즐겼습니다 ㅋㅋ

이제 방에서 퇴장후에 샤워를 하고나와

커피한잔 마시고 잠시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오는길 다시 업소로 돌아가고 싶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