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이슬★

★나이 : 22살★

★몸매 : 44사이즈/D컵★

★타임 : 야간★

★특징 : 몸매족 / 와꾸족/ 서비스족★

한창 자주가던 역삼 오션스파를 잠시 쉬다가

간만에 친구놈이 스파나 가자고해서 거의 한달만에 오션스파에 예약했네요

거의 10번넘게 이용하면서도 몰랐던 사실이 있었는데....

친구데리고 일행으로 방문하게 되면 추가할인이 있더라구요..

진작에 알았으면 친구놈들 2명 3명씩 데려가는건데 제가 프로필을 대충 본 탓이죠 뭐..

뒤늦게 확인해보니 떡하니 동반할인 가능하다고 대문짝만하게 적혀있습니다 다른분들은 꼭 할인혜택 받으시길 ㅎㅎ

그렇게 친구놈과 두명이서 가게로 입장했습니다.

하도 많이 가봐서 오랜만에 방문하는데도 가는 길이 훤하게 보여서 어렵지않게 입장했네요

제 얼굴을 기억하시는지 오랜만에 오셨다며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덕에 친구놈앞에서 기 좀 폈네요 ㅋㅋ

할인받아서 결제까지 한 후 샤워장 안내받아 뜨뜻한 물로 좀 지져줍니다.

마사지 받기 딱 좋은 노곤한 상태로 몸을 만들고 방안에 들어가 뜨끈한 온열베드 위에 누워있으니

5분도 안되서 졸음이 올락 말락... 하던 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건식부터 오일, 찜수건마사지까지 호텔식풀코스로 마사지를 받으며 반쯤 눈이 풀린상태로 잠들락말락 하는 와중에

후반부에 전립선 마사지로 제 잠도 확 달아나고 소중이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아가씨 언제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잠시 후 하이힐 소리가 들리고 제 방문앞에서 멈추네요~

노크와 함께 긴 생머리의 어려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는데 간만에 횡재했네요 

예명이 뭐냐고 물어보니 이슬이라고 합니다 

슬림하고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쁜 외모 입니다 

길쭉하면서 불륨감좋은 몸매이고 빵빵한 힙라인과 가슴이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 좋고 와꾸 좋고 이쁘장한 외모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침을 삼키고 바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아주 과감하게 취했는데 그 기분은 글로 표현이 

안될 만큼 짜릿하고 황홀한 기분이였습니다 

이뻐서 그런지 언니의 소중이도 아담하고 삽입시에 넣고만 있어도 강하게 쪼임느낌이 옵니다 

이쁜 언니가 스킬도 좋고 마인드까지 열려 있습니다 

신호가 올때마다 자세 변경해도 아주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잘받아주고 해서 

아주 만족스럽게 연애를 즐겼습니다

연애 후에 깜짝 서비스로 청룡 한번 시원하게 타고 마무리 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 시설도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지 챙겨줍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이쁜 와꾸의 언니들이 있는거 같아서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

무조건 재방문 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