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퇴근하고 보니까 날씨가 또 추워졋네요 ㅠㅠ

날이 추워지니 마사지가 생각 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퇴근하고 어딜갈까 하다가

압구정 다원이라는 곳을 발견 했습니다!!

직장 근처이기도 해서 한번 들려 봣는데요

전화로 7시에 예약을 한뒤에 후다닥 도착 했습니다

일단 발렛을 해주시는데 비용은 듭니다 ㅠㅠ

쨋든 더힐링 간판따라 들어가보니

사우나가 나오네요 처음엔 잘못왓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들어가서 12만원을 결제하니 여기선 만원만 결제하고

마사지 받을때 11만원 결제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만원을 내고 가운받고 내려가서 샤워를 오질라게 했습니다

마사지 받을때 냄새나면 안되니꼐 ㅋㅋㅋ

일단 샤워장이 목욕탕처럼 되어있어서 씻을맛이 나네요 ㅋㅋ

깨끗이 샤워를 마치고 가운입고 전화하니까

1층 카페 휴게실로 올라오면 된다고 하네요

올라가서 담배한대 태우니까 직원이 와서 안내를 해줍디다

뒷쪽으로 가니까 계단이 나오더라구요 그 계단 따라서

한층 내려가보니 직원이 문열고 환영 해주네요 ㅋㅋ

일단 거기서 11만원을 따로 결제를 한뒤에

또다시 직원따라서 방으로 입실

엄청 크고 구조가 복잡하더라구요 ㅋㅋ

처음 가시는 분들도 당황 하실듯 합니다 ㅋㅋ

방에서 조금 대기하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희쌤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인사를 나누고 상체부터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희쌤 사랑합니다 그 손길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약손입니다 희쌤손이 약손!!!

온몸에 쌓여있던 피로가 다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너무 시원해서 추가를 하고 싶었지만

집에서 마누라가 기다리기 때문에ㅠㅠ

아무튼 마시지는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습니다

시설좋고 직원 착하고 마사지 시원하면 이게 최곤거죠뭐 ㅋㅋㅋㅋ

일단 마사지 시작하고 다원에대한 호감도 상승됩니다 ㅋㅋㅋ

마사지가 다 끝이나고 야릇한 전립선으로 고추를 발딱 일으켜주고

부드러운 희쌤 손으로 문질르다보니 언니가 들어오네요

큰키에 마른몸매 하지만 마르다고해서 작지않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수아씨!!

얼굴은 쎅기있게 생긴 먹어보고싶은 그런 얼굴입니다 이뻐요 ㅋㅋ

관리사님이 나가고 수아랑 인사를 나눈 후에

수아의 스킬이 시작됩니다

젖꼭지로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내려가

부랄을 쪽 빨아주는데 황홀 그자체

한손은 고추를 잡고 한손은 곡지를 비비며

입은 부랄을 빨고있는 수아씨

그렇게 한참을 물고 빨고 흔들고 하다가

사카시로 들어가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

집사람이 이렇게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빨다 신호를 주자 강약을 조절하던 수아가

강으로 모터를 돌리는데 얼마 참지 못하고 수아입에 한가득

발사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를 하고 나왓네요 ㅠㅠ

다원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