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이리저리 모임이 참 많네요. 모임이 하도 잦으니깐 술로 매일 지새는것 같네요.

그런데 술만 먹으면 왜이리 꼴리나요. 항상 집가는길에 들리는듯 합니다. 요세는 마사지도 너무 땡겨서 스파에 꽃혀버렸지 뭐얌~

그래서 처음에 몇번 다니다가 너무 잘받고 온기억에 항상 트윈으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결제할때 가인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가인이로 맞춰 준다고 하네요.

 
기쁜마음에 씻고 잠깐 기다리니깐 바로 안내 해주네요. 그렇게 기대하면서 방에서 누워 있었죠.
 

어제 들어온 관리사는 송관리사 였습니다. 정말이지 친절한 관리사 였는데 마사지 스킬또한 일품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마사지 받고나서 참 개운하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정말 꼼꼼히 해준 결과로 뻐근한 몸떵어리 에서 시원한 육체로 탈바꿈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마사지 끝내주게 잘해주는듯 합니다.

다음번엔 송관리사도 지명해서 만나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민감한 부위를 살살 건드리더니 바로 전립선마사지로 이어지네요.

이게 여러번 받는데도 기분이 참 묘합니다.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려오는데 기다리던 가인이가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봤지만 여전히 이쁘고 아담하고 귀엽네요. 딱 저의 스타일입니다. 정말 기쁘게도 저를 딱 알아보았네요. 

참 이런 미천한 놈임에도 불구하고 알아봐주다니 참으로 감동이네요.
 

반갑게 인사가 끝나고 삼각 애무를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여러번 받아봤지만 이 짜릿함은 익숙 해 지지 않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존슨하고 꼭지하고 동시에 자극받는느낌은 참으로 기분 묘하면서도 짜릿합니다.

여기 매니져 여럿 봤지만 여기는 그냥 깔짝 대는게 없어서 참 좋은듯합니다.

정성껏 다해서 해주니깐 너무 좋네요. 정말 돈내고 자주 다닐만 하다라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그냥 깔짝일꺼면 딸딸이 치는게 났다는 생각하는 1人인데 어제 가인이 서비스는 참 대박 이었죠.

BJ하는데 정말이지 감전 된듯이 자극때문에 허리만 들썩이게 되고 그냥 찌릿함만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긴 애무가 끝나고 위로 올라와서 본게임이 시작 됩니다.

가인이가 존슨을 붙잡고 넣고 숨을 내뱉으면서 넣다 뺏다 하는데 정말 이때 가버릴 뻔했습니다. 쪼임도 쪼임이지만 풍경이 지대로 였습니다.
 

그러더니 점점 빨라지더군요.이대론 쌀것만 같아서 자세를 전환해서 남상으로 시작 했죠.
 

정말 박으면 박을 수록 헤어나올 수 없는 짜릿함에 그냥 빠르게 박게 되네요. 무언가 홀린듯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 해 버렸습니다.

가인이가 딱아주고 옷도 입혀주고 엘베까지 안내 해주네요. 마지막 까지 친절하게 모셔주는 그런 센스 좋았어요.

 
자주 다니는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