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페이스 반전몸매 빛나

건마기행기


앙증맞은페이스 반전몸매 빛나

전복하기 0 7,385 2015.12.27 08:55

방문업소 궁사우나
방문날짜 12월26일 새벽
파트너 빛나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는 늘 지옥이네요


남자들끼리 술집가기도 눈치보이고 깔리고깔린게 여자인데


헌팅도 실패하고 .. 새벽3시되서야 포기하고 친구들끼리


자양동에있는 궁사우나 갔다왔습니다


사우나하면서 서로 쌩쇼를하다가 직원안내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갔네요


관리사는 슬림하면서 젊은여인이 들어오네요


술도 먹었겠다 마사지 받으면서 말도걸고 야한농담도 해보고


헌팅실패해서 왔다고하니 토닥토닥해주네요 ..


위로받으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울컥합니다 ㅠㅠ


전립선마사지가 마무리 될때쯤 아가씨들어오는데 빛나라는 아이가 들어옵니다


키가 150~155정도에 긴 생머리 볼륨감있는 몸매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관리사 퇴장하면서 이언니한테 위로 받으라면서 나가네요 ..


빛나가 뭐냐구 물어봐서 헌팅에 실패해서 왔다고하니 자기가 밖에서


만났으면 성공했을텐데라며 괜찮다고 위로해주네요 ㅋㅋ


이런저런 얘기하고 서비스 해주는데 벗으니까 더욱 더 볼륨있는 몸매가 들어나네요


가슴도 C컵정도 되고 촉감도 좋고 서비스는 삼각애무 비제이 핸플 순으로 해주는데


손이 아담하다 보니 육봉이를 잡는 모습이 약간 로리물이 생각나서 더욱 꼴랐네요


혀놀림도 수준급이고 15분동안 빛나한테 위로받으면서 빛나입에 위로주한잔 가득 담아주고


마무리했네요 와꾸 몸매 서비스 입담 나쁘지않았고 다음에 한번 더 보고싶네요


아담한처자 좋아하시는분 빛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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