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떡치고 싶다 ... 더 간절하게 쩍치고 싶습니다 .
후기를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그 처자 생각이 간절합니다 .
그런 세련된 와꾸 흔하지만 흔하지않은 그런와꾸 그와꾸에 뿅이 갔고
솔직히 진상처럼 3타임 끊을테니 , 한번 하자고도 했지만 ..
규정상 그럴순 없고 ... 그래도 " 담에 강남에서 술한잔 하다 만나면 혹시모르잖아 ~ "
하는 멘트에 홀려 그냥 알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
서론이 길었습니다 . 이번에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 .
마사지만 싼값에 시원 하게 받자 하는 마음 먹고 가서
계산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스무스하게 시원히 받고 나니 눈이 풀리면서
몽롱 해지더군요 그상태로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그리고 아까 말한그녀 가 들어왔씁니다 . 성형을 한편이지만 정말 문열자마자
연예인 임수향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누드톤과 핑크가 섞인 드레스 ? 같은걸 입었는데
여자들 잘때 입는 슬립 이랑 비슷한 제질 이라서 만질때 더 섹시 했습니다 .
강제로 벗기듯이 상탈 을 제촉하고 입을 갖다대고 싶은 마음을 꾹참고
만지면서 섭스 받았네요 . 아까말씀드렸듯이 진상짓좀 했지만 .... 말이쁘게 하는 처자 마인드 때문에
평화적으로 타협하고 나왔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