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 떡 못친게 한이되는 임수향싱크 80프로 "세아"접견

건마기행기


[논현-젠틀맨] 떡 못친게 한이되는 임수향싱크 80프로 "세아"접견

떡돌쇠 0 6,703 2015.12.27 08:39

임수향예신10.jpg


떡... 떡치고 싶다 ... 더 간절하게 쩍치고 싶습니다 .


후기를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그 처자 생각이 간절합니다 .


그런 세련된 와꾸 흔하지만 흔하지않은 그런와꾸 그와꾸에 뿅이 갔고


솔직히 진상처럼 3타임 끊을테니 , 한번 하자고도 했지만 ..


규정상 그럴순 없고 ... 그래도 " 담에 강남에서 술한잔 하다 만나면 혹시모르잖아 ~ "


하는 멘트에 홀려 그냥 알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


서론이 길었습니다 . 이번에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 . 


마사지만 싼값에 시원 하게 받자 하는 마음 먹고 가서


계산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스무스하게  시원히 받고 나니 눈이 풀리면서


몽롱 해지더군요  그상태로 받는 전립선 마사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


그리고 아까 말한그녀 가 들어왔씁니다 . 성형을 한편이지만 정말 문열자마자


연예인 임수향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누드톤과 핑크가 섞인 드레스 ? 같은걸 입었는데


여자들 잘때 입는 슬립 이랑 비슷한 제질 이라서 만질때 더 섹시 했습니다 .


강제로 벗기듯이 상탈 을 제촉하고 입을 갖다대고 싶은 마음을 꾹참고


만지면서  섭스 받았네요 . 아까말씀드렸듯이 진상짓좀 했지만 .... 말이쁘게 하는 처자 마인드 때문에


평화적으로 타협하고 나왔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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