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제목그대로 서비스언니들어왔는데 간호사언니가들어온줄알았습니다..

마사지방으로 입장전에 스타킹이벤트를 주문하고 5층에있는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해주신분이 이리저리 많이신경써주셨는데

진짜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마사지끝날무렵 해준 슈얼+전립선 그느낌을 잊을수가없네요,,

야릇한게 막상 표현하려고하니깐 설명이안되는데 엄지척입니다 ㅎㅎ

간호사복을입은 은아언니가 인사를건내며 입장하고

꼴릿하게 똘똘이를 새워놓고 나가는 관리사누나..

가슴부터해서 똘똘이까지 흥건하게 침을뭍히며 핥고빨고를 반복

엉덩이와 가슴을 조물조물만지며 느끼다가 신호가와서

은아언니 입안에다 지렸습니다 현자타임으로 늘어져있는데

시원하게 가글행굼으로 정신을 번쩍들게해줍니다ㅎㅎ

마사지랑 서비스받고 밑으로 내려가니 직원분이 라면먹고가라고 추천해주던대

점심약속이있어서.. 다음을기약하고 텐스파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