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보너스로 총알도 생겼겠다...장전하고나서 젠틀맨에 방문했네요

1시쯤인데 마사지 받는분이 꽤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사우나 쫌 하고 나오니 

바로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를받으러갓습니다

대략30대 후반에서 40대초반 인듯하네요

간단하게 인사하고 나서

마사지 해주시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좀살살부탁을드렸더니 딱 제가 좋아하는 정도로 해주시네요

허리쪽 밟아 주실때 정말 너무 시원했습니다 허벅지 부분도..ㅎㅎ

요즘 종아리부위가 너무 안좋았는데 정말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너무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것같네요

마사지를 받고나니 온몸이 나른나른 기분이 좋아지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벌써부터 저의 소중이는 눈치없이  솟구치네요 ㅎㅎ

속으로 이분아니야 하지만 소중이는 본능에 충실하네요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웃으면서 이쁜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인사를 하고서  얼굴에 뭔가를 발라주네요

관리사분이 퇴장하고나서

문을 잠그고 옷을 벗는데 몸매가 정말 이쁘네요

거기에 웃고있는얼굴이 귀여운데 정말 매력있습니다

기분좋게 주물럭 하니까 움찔움찔? 하는데 상당히 귀엽네요

그리고 자연스레 3각애무를 받고서 BJ를 하는데

엉덩이가 참 탐스럽네요 ㅎㅎ 탄력도 좋고 해서 조물락조물락

ㅎㅎ그리고 신호가 와서 기분좋게 겨울이 입에 시원하게 쏴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