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콜따윈 무시하고 정성스런 b.j를 선보이는 지원이..

건마기행기


잔콜따윈 무시하고 정성스런 b.j를 선보이는 지원이..

다크서클 0 6,504 2015.12.26 14:24

여전히 지겨운 회사업무... 매일 지처만가고 녹초가 되는것같습니다..

오피를 갈까 건마를 갈까 고민중 마사지나 받으러 텐스파에 예약을 했습니다

몸피곤한대 괜히 오피가서 힘 다빨리고올까봐..

사우나도 있고 시원한 맛사지도 받고 물도빼주는 스파가 더괜찬을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그냥 기본코스 12발 계산하고 사우나로 안내받앗습니다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받고나서 수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네요

피로에좀 쩌들었다고 압좀 쌔게 부탁했습니다

상반신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굉장히 시원하고 압도 저한테 딱 맞고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힘든 회사생활 넉두리 하듯이 투덜투덜대고 받아주시는데 말주변도 좋으시고 잼있으시네요

전립선들어가고 이제 슬슬 느낌이 옵니다 누군가 들어올꺼같은느낌이..

똑똑 노크 소리와 함꼐 지원씨라는 언니가 들어왔네요

글래머 스타일에 볼륨있는 몸매네요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제가 가슴싸이즈 보는 눈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글레머스합니다 한손에 안잡히는정도면 대충 감 오시겟죠?

쳐진 가슴도 아니고 의젖도 아니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상탈 후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특별한거 없이 잘해줍니다

비제이도 길고 깊게 잘 해줬구요 핸플로 넘어가려는대

더해달라는 부탁에 망설임없이 다시 쏘옥 넣고 빨아줍니다

그리고 제가 술먹고 잘안나와서 15분 지나고 콜이 울리는대도 무시하고 계속 빨아주네요

한 25분정도 빨린 느낌입니다..

마인드가 참 괜찬네요

핸플시전 후 입싸로 마무리짓고 얘기좀 하다가 사우나로 내려왔습니다

마사지를 제대로 받아서 뭉친 근육도 잘 풀렷구요 라면으로 배까지 채우고

남은 주말까지 거뜬하게 보낼것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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