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까지 벗기고싶었던 올탈 민정 후기

건마기행기


팬티까지 벗기고싶었던 올탈 민정 후기

깔딱이 0 6,752 2015.12.26 02:29

요즘 텐스파후기가 많이 보이고 평도 좋아 또 방문하게됐네요.

새로운곳을 도전하기 보다는 내상이없었던 곳을 가게됐네요

위치는 구반포역에서 가깝고 이수교차로 근방에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건물자체가 안마건물이라서..헷갈리실수도있겠네요. 원안마 원마사지 간판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입장을하니 바로 깔끔한 건물 내부와 카운터가 보입니다.

계산을 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고 사우나에 내려가니

편한 의자부터 사우나 내부가 동네 사우나정도 규모더라구요.

온탕의 온도는 굉장히 잘 맞춰져있었고 탕 물도 깨끗해서 온탕에서 몸좀 녹이고 샤워하고 사우나복으로 갈아입었네요.

방으로 안내받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성함은 남관리사라고 하네요.나이는 30대후반정도 되보이시고

와꾸야 기대안하고 가서 패스 마사지해주시는데

손이 닿는 곳마다 입가에 자동으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마사지 실력이 정말 훌륭합니다. 스파자체가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신분들이라 정말 시원하네요 ^^

전신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까지 끝내주게 받고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는데 향도좋고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기분이었고

관리사랑 아가씨 그리고 저..이렇게 셋이서 있으니 기분이 더 요묘하더라구요.

그렇게 남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아가씨이름을 물어보니 민정언니라고 하네요.

팬티만 남긴채 옷을 다 벗어버리고 서서히 가슴부터 내려와 제 똘똘이를 덥석 물어줍니다.

약간 추웠는데 따뜻한 입으로 제꺼를 감싸주니 몸도 마음도 따뜻한 기분이였네요.

짜릿한 BJ가 끝나자 오일로 제 똘똘이를 적셔주고 핸플을 시작해주네요 ㅎㅎ

참지못하고 발사할거같아 말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가글로 마무리해주시고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네요.

이렇게 몸도 마음도 추운 겨울은 스파가 최고인거같습니다 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