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풀겸 다원스파에 방문했내요

집에가려니 먼가 허전해서 마사지나 받고가려고 들렷내요

예약전화 했는대 바로 된다고 해서 바로 갓네요!

사우나하면서 땀도 내면서 사우나 30분넘게 하고 나오니깐

개운하고 좋앗내요 탕이 엄청따듯해서 좋앗어요

시간도 남고해서 라면 하나 먹고 시원한 식혜 한잔하고 기달리니 직원분이 와서 안내해주시네요.

관리사 선생님은 예 관리사님 언니는 민희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시고

마사지 받다가 잘까 걱정했는대 선 관리사님 보고 잠이 확 깨버렷내요

단아하고 곱게 나이를 드신분같다는 느낌?이랄까..되게 좋게 봤내요

근대 그런 얼굴에서 마사지를 그렇게 잘한다는게 상상이 안갈정도로

마사지 압도 좋고 오일마사지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 받는내내 피로도 다풀려버렸내요

긴장해서 그런지 전립선 마사지 하는대 존슨즈는 반응을 못해버리내요 ㅠㅠㅠ

민희씨 들어왔는대 키는160초반대 정도에 슬림한 스타일였내요

서비스가 남들과는 달랏던 민희씨 BJ이를 정성스럽게 하더니 핸드링이

장난이아니였내요 탁!착!탁!착 먼가 박자가 있는듯 한대 먼지모르게

존슨은 많이 흥분하고 발사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대 더욱더 빨라진 핸드링

쫙 나오는 기분과 함께 개운하게 발사 까지 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술먹엇는대도 정말 잘받고 왔내요^_^ 민희씨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