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쌀쌀하고 마음도 쓸쓸해서 여기저기보다가

그냥 마사지받기로 결정을 하고 진주스파 예약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니는 목욕탕시설도되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ㅎ

따듯하게 싸우나에 몸부터 살짝풀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22번관리사가 입장하는데 늘씬하고 이쁘장하네요

어차피 손닿는거 이쁜사람이면 좋다고 생각을해서 이쁜관리사로 부탁했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하고 마사지받는데 마른몸매에서 어찌그런 압이 나오는지놀랐네요

마사지 몸을 아주 거침없이 잘 풀어주시고 뒤돌아서 전립선까지 케어해줍니다

손놀림이 거침이없으십니다 마사지도 시원했지만 전립선이 대박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존슨이 정신을 못차릴때 민지씨가 들어옵니다

얼굴은 중 몸매 중상? 정도 줄수있습니다 얼굴에 장난끼가 머금어져있고

정말 아는동생같은 말투 처음봤지만 처음본게아닌듯한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옷을벗으니 B컵의 슴가가 드러납니다

손으로 터치들어오면서 가슴애무 그뒤에 비제이..

집중집중하고 발사준비하다가 너무빨리준비해버린탓인지

민지스킬덕인지 이번에는 콜울리기전에 발사를햇습니다

스킬은 상급 마인드도 상급인 언냐네요 청룡까지 받고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마사지진짜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