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 후 사우나로 입장해서 탕에서 몸좀 푹 담그고

사우나에서 땀을 뺴고 샤워히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 입장합니다

뭉쳐있는곳 쑤신곳 말하니깐 잘 풀어주셨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공감되는 것도 많이 있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21번 관리사가 마사지 실력도 있고

대화능력도 상당히 잘 이끌어 주더군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벌떡벌떡 솟아 올라버리더군요..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입장

들어올때 스캔을 해보니 키는 160 정도에

슬림한 몸매 스타일에 와꾸가 A+ 이상 !

섹시한 휜색 원피스를 입고 입장!

몸매도 훌륭했지만 얼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스파에서 보기드문 와꾸녀 !

서비스 들어오는데 탈의 후 애무를 시작

혀를 낼름 낼름 거리며 ㄲㅈ 부터 시작해

아래까지 기본적이지만 혀바닥을 상당히 잘 사용하더군요

약간 간지럼을 느꼈지만 아래 동생녀석은 터질듯 솟아..ㅎㅎ

아래로 내려가 동생놈 BJ를 시작 하는데

이리저리 돌려가며 스크류 BJ를 한껏 맛나게 먹고

손으로 핸플링 하며 '쌀것같음 말씀해주세요' 라고

얼굴도 이쁜데 말도 참 이쁘게 하더군요

절정에 다다른 순간 쌀것.. 이라 말을 했더니

손으로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며 입으로 받아주네요 ㅎ

입으로 한참이나 물고 있다가 동생놈을 깔끔하게 딱아주고

옷을 입혀주며 얼굴을 자세히 보니 상당히 매력적인..ㅎㅎ

퇴장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아라' 라고 하더군요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더 방문을 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