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방문합니다

매주마다 오는거같아요 이젠..

오늘은 쿠폰도장 5개찍어서 8만원에 달렸습니다^^^^^^^!

기분좋아서 후기 몇글자 적어볼까해요

샤워하고 음료한잔하니 바로 방안으로 이동합니다

예약제라서 그런지 바로바로 딜레이가 없네요

관리사가 입장하네요 영관리사라고합니다

대화는 무난한편이며 잘맞춰주려는 페이스 ~

마사지실력은 압이 좋으셔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아팠는대

점점 편안해지는 기분이였습니다 확실히 다받고 나니 뭉친 근육들이 풀렸다는 느낌도 있구요

전립선이 들어갈때쯤

이제 본게임 시작합니다..

섭스언니 등장 가슴이 참 탐스럽네요..눈호강합니다

그다음 언니의 혀가 내 가슴부터 무릎까지 강하게 훓는데

순간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저를 발견..

그리고 이은 손스킬과 강약조절의 B/J흡입신공

탱탱해진 내 존슨의 힘줄을 혀끝으로 오밀조밀 자극을주는데

미치겠네요..탱탱해진 내 아랫돌이가

거침없이 은아입에 올챙이들을 분사시켜버리는데

신음나오는거 겨우 참고 참고 시트를 잡고 참아보네요

죽을뻔했어요  감히 제가받아본 섭스중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듯합니다

정신없이 섭스받고 다리가 풀려 아쉬운마음에 발걸음이 떠나질않네요

간단하게 샤워 하고 라면 먹고 시마이 합니다

요즘 또 추워지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