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있던 내똘똘이를 살려준 23번관리사+섹기넘치는주아

건마기행기


죽어있던 내똘똘이를 살려준 23번관리사+섹기넘치는주아

대니얼안 0 7,570 2016.01.02 14:02

날씨가 쌀쌀해서 사우나가 생각나 진주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씩씩한 실장님께 돈을 지불하고


직원분의 안내로 샤워실로 감 샤워를 하고

안내해준 곳으로 들어가서,,,배드에 누워서 언니를 기달림
 
 

23번 관리사
 
슬림하면서 키가 작네요,,

 30대 중후반 정도 되어 보임
 
방에 들어 오자 마자,,,어깨랑, 머리를 만지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듣는 말,,오빠,,일이 많이 힘든가 봐요,, 하는데
 
언니가 계속 목주위를 만지면서,,어깨쪽을 시원하게 해줌,,

재미있게 말을 하면서 마사지 진행해줌

 

다시 머리를 주물럭주무럭 하면서  등쪽을 해줌

팔꿈치로 해주는데,,,지압이 넘 좋네요 ,

정말 온몸에 피로한 곳만 알아서 찾아서 해주는데,,

얼마나,,마사지를 잘하는지,, 매번 느끼지만

정성스럽게,,열심히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깨랑,,목근처를 하다가,,팔꿈치와 온몸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다가,,뜨거운 수건으로 찜을 덮고

내 몸 위로 올라가

봉을 잡고 하는게 아니고,,올라 앉자서  등을 ,,마사지 해줌

은밀한 그곳이 등이랑,,엉덩이에 접촉을 하는데,,,

바지를 벗기고 ,,시작된

전립선 마사지,,마사지언니의  손끝에 또 저의 똘똘이가

나도 본능을 깨우고 있네요

쑥스러워서 ,,이런저런말을 하는데,,

하여튼 전립선 마사사지 시원하게 받음

 

마무리 주아 언니


단발머리에 슬림한 몸매

와꾸는 약간 차가워 보임,,약간은 섹시한 느낌

슴가는 비컵 으로 보임

얼굴에 로션을 바르고,, 윗옷을 벗고,,저의 슴가를 애무 하면서

똘똘이를 잡고,, 왕복운동을 하면서,,, 서비스를 하다가

부드럽고,,감칠맛 나고 ,,천천히 오랜동안 비제이를 하다가 다시

손으로 하면서 저의 슴가를 애무를 해줌,,

못참고 마무리 시원한 발사! 마무리

처음 차가운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네요 대화력도 좋고 마인드도 좋은 주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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