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이나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전화걸어보고
친절하게 스타일상담까지해주는 실장님 맘에들어 건대로 고고합니다 !!
사우나내려가니 실장님께 몸이 아픈곳투성이라 하니까 옷입고 얼른 모셔준답니다
암튼 씻고 나오자마자 베드로 고고~~
등쪽쪽부터 시원하게 마사지선생님 들어옵니다
안마는 시원하고 적당합니다 기분이 확 ~ 풀린달까요~
물어보니 호텔에서 일을 배웠다고 합니다 거짓말인줄알앗는대 드디어 의문이 풀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수준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이름은 장관리사님이라고하네요^^
이어지는 마물서비스타임..지우씨 들어오네요
아주 죽겠습니다 ㅋㅋ
한달동안 여자손한번 못잡은 저로선 어휴 ㅎ.ㅎ;;
온몸이 찌릿찌릿하네요
앉아서도 하고 옆으로 누워서도 하고 암튼 제 쥬니어가 오늘 호강합니다 *^^*
지우는 몸매 참 갠춘해요. 슴가는 A에서 A+정도. 군살도 별로없고
기분좋게 발사하고....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여튼 시원한마시지를 마치고 사우나로 내려갑니다 ㅠㅠ
헤어지는 시간은 너무아쉽죠 ㅎ
샤워후 올라와 스텝분이 주신 쥬스한잔 하면서 직원분들이랑 얘길 나누고 아쉬운 마음으로
퇴실 합니다
담에또 올게요~~하면서요 ㅋㅋ
마사지내내 이얘기 저얘기 하는분들께 감히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