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요리하는 쉐프같은 세희씨 만났습니다

건마기행기


남자를 요리하는 쉐프같은 세희씨 만났습니다

히리구 0 7,328 2015.12.31 16:50


여기갈까 저기갈까하다가 텐스파를 택했네요


갈때마다 평달 이상찍는곳이라.. 괜히 딴대갔다가 당하는것보단 어느정도 보장이있으니..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우나로 직행~!


탕이 뜨듯하니 참 좋네요..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따듯하게 좋아지나봅니다..


샤워후 담배하나피고 바로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는데 경 관리사~


압이 상당히 좋고 경력도 있고 기술도 좋아서 왠만한 분들은 다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챙겨주는 스타일로 중간중간 압체크.. 자세변경시엔 불편하지 않은지


끝날때 되니 더 받고싶은데 없는지 물어보고 그에 맞게 조절을 해줍니다..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가 좋으면서도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조금 더 받고 싶었으니까요.


그치만 더좋은것이 기다리고있으니..ㅎㅎ


곧이어 언니가  들어옵니다 60분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세희 언니가 입장했습니다


성형한 얼굴에 룸필에 가깝네요 섹시필이구 슬림 20대 중반 정도 입니다


탈의하고 후 시작되는 서비스.. 이언니는 올탈이네요


터치가 가능한 부위는 만졌네요..미끄러지는듯한 피부..탱탱함.. 밑에 터치도 가능합니다


언니는 제 아래를 맡고 저는 위를 공격합니다..


bj 쭈욱쭈욱 꼼꼼하게 잘들어오다가 핸플로 마무리가 들어오고 언니의 슴가를 주물주물..


결국 언니의 입속으로 입수시켜버립니다.. 가글서비스까지 받고나면 언니도 서비스가 끝나네요..


끝나고 언니 슴가좀 주물주물하면서 이것저것 말좀하다가 나왔네요 섹시한 이미지와 다르게 마인드도 괜춘합니다..


언니가 엘베까지 손흔들면서 배웅해주고 라면한그릇하고 수면까지 하고나왔네요..


오늘도 즐달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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