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담열매를 먹은 듯 한 가희

건마기행기


쓰담쓰담열매를 먹은 듯 한 가희

제르망 0 6,882 2015.12.30 20:04

 

★방문 일자★

15.12.30

★방문 업소★

건대-궁사우나

★위     치★

구의역 4번출구 인근위치 걸어서 한 1분

★언니 정보★

예명 : 가희

얼굴 : 색끼넘치는 얼굴/반전매력의 애교/

몸매 : 165이상의 큰키/탄탄한 몸/뽕끗 예쁜 가슴/

★후     기★

비가 부슬부슬오다가 밤이 되니 그치네요

지루한 수요일은 역시 사우나가 제 맛

새해가 오기전에 마지막 달림을 ㅇㅁ냐 ㅇㅍ냐 ㄱㅁ냐 하다가

친구 둘에게 한턱 쏴야할 일이 있어서

많은 고심중에 그나마 친구들의 배려(?)로 ㄱㅁ로 ㅋㅋ

미리 전화해서 대기시간 체킹한 후 조금 대기 시간이 있대서

간단히 치맥한 후에 가봅니다~ 이쁜 카운터 누나와 반갑게 인사하고

내려와 오들오들 떨던 몸을 따뜻한 물에 사르르~~ 녹여봅니다

벌써부터 기분이 업 됨 안내받아 티로 고고씽~

곧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이선생님을 뵈었었는데 너무 잘 만져주시고 얘기도 잘 통해서

요즘엔 궁에 가게되면 이선생님만 찾게되네요

오늘은 체끼도 있어서 말씀드리니 다리를 만져주시는데

종아리쪽을 만져줘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유용한 꿀팁 ! Nice !

감사했던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언니 등장

여전히 아름답네요 가희씬

가희씨 역시 반갑게 그리곤 약간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네요

이제 몸을 맡길 차례~ 명불허전 궁사우나의 Ace~

늘씬하고 길쭉한 손가락으로 감싸쥔 내 소중이 乃

마치 ㅅㅇ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눈을 감고 몸을 맡기니 금새 흥분~ 생크림을 듬뿍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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