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골목의 명소 텐스파 투샷후기

건마기행기


카페골목의 명소 텐스파 투샷후기

망나킹 0 6,970 2015.12.30 01:10

큰일났네요 방배 카페골목만오면 ㅡㅡ..자연스럽게 텐스파에 예약하게 됩니다.

실장님이 편할때오시라고 빠르게 모셔준다고하시네요.

입구에 들어서니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실장님과 스탭여러분이 동시에 인사하고 반겨주네요

로비에는 포켓볼을 칠수있는공간과 큰 티비와 소파가있습니다. 라면정식은 저기서 먹는거더라구요.

실장님이 원샷 투샷 코스 설명해주셔서

투샷을 하기로 결정. 현금15만원 계산하고 사우나로 안내받습니다

샤워실 굉장히 잘되있고 온탕 냉탕에 물안채워두고 그냥 형식상 놔둔곳도 많던데

물온도조절도 굉장히 잘되어있고 가득가득 채워져있어서 온탕도 들어갔다나오고 그랬네요

씻고 나오니 음료수한잔드시라구 식혜를 주시는데 직접담그는거라고 하면서 주시네요 ㅎㅎ

맛있더라구요.다 마시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생각보다도 너무 어린친구가 들어와서 뭐지하고 물어보니 21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어린친구가 써비스를 해준다고 누우라는데

상의탈의하는데 어려보이는얼굴과는다르게 몸매가..ㄷㄷ..

삼각애무 후 BJ를 해주는데 입에 조임이 참좋더라구요.

요즘은 참 어려도 빠른것같습니다 ㅎ.. 입으로해주다 젤바르고 핸플로넘어가고 발사할거같아서 말하니

입에 시원하게 뿜어낼수 있도록 입을 바로 대주시더라구요.

마무리로 청룡 시전 해주시는데 몸이 부들부들 좋더라구요.

이어서 잠깐의 대화와 애교를 부리더니

전화벨소리와 함께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며

마사지 잘 받으라며 떠나길래 이름을 물어보니

다연이라고 하네요. 후기작성을 위해 바로 핸드폰을 꺼내 메모해놨습니다.

그리고 또 똑똑 안녕하세요 하면서 마사지사로 보이는

30대 후반 여자분이 들어오십니다.

뒷목부터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이맛에 건마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엄청나게 시원합니다 그렇게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온몸을 다 주무르고 마사지 오일을 발라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굉장히 좋더라구요.

앞으로 돌아누우라더니 묘한분위기와 함께 전립선마사지

시작됬습니다.이게 전립선 마사지인지..꼴림마사지인지.. 죽을뻔했네요

그러던 도중 똑똑하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얼굴도 수줍게 웃는상에 몸매는 슬림스타일이구요.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바로 팬티빼고 다 탈의를 시작합니다.

몸매도 진짜 이쁜데 많이 부끄러워해서 몸매 이쁘다니까 엄청 부끄러워하네요ㅎㅎ

평소에 슬림스타일을 더좋아하는편이라..참을수가없더라구요.

전립선받은여파로..BJ조금에 바로 입에 발사!!.

바로나가지않고 대화를 하다 나가네요 ㅠㅠ 마인드 감격

서로 이런저런 재밋게 얘기하다가 벨울리니 엘리베이터까지 팔짱꼭끼고 안내해주네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름을 물어보니

민정이라네요.다리에 힘이 다풀려서..

사우나 씻으러 내려가다가 미끄러질뻔..쪽팔려죽을뻔했습니다.

그렇게 기력을 다한 상태로 직원분이 준비해주신 라면과 공기밥도 후루룩 먹고..

라면도 언니도 잘먹었다고 인사하면서 나왔습니다. 나오는데도 기분이 좋더군요

즐달하고갑니다 ^^

그리고...투샷이 벅차실것같은분들..가서 전립선 받아보시면..무조껀 가능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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