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치고 텐스파 들렸네요
짐을 좀 날랐더니 피곤도 하고 땀도 좀 나서
찜찜하기도하고 목욕탕이나 갈까 했는대
생각해보니 꿩먹고알먹고 사우나도있는 텐스파로 가기로합니다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고나니 개운한데
그 상태로 마사지 받았네요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데 솔솔 잠 와서 잠깐 졸을뻔했네요..
전립선할때쯤 돌아 누우라고 하셔서 돌아누웠는데
돌아 누우시라는 소리에 잠이 확깨더군요
느낌이 말해줍니다 이제 전립선 들어가고 언니가 올시간이 다됫구나
키 크고 고양이상에 미나 언니가 들어왔는데
오 이쁘네요 몸매도 살짝 육덕인대 나올땐 확실히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간 몸매네요
관리사가 퇴장하니 옷벗습니다 가슴이 참이쁘네요ㅎㅎ
부드럽고 손에 쏙 들어오는 가슴 만져봅니다
수술은 안 한게 촉감 좋아요
가슴부터 빨아주는데 스킬 좋습니다 점점 내려가서
물건 빨아줄때는 입조임 아주 기가 막혔네요
어찌나 잘 빨아주던지 전립선까지 나올것같았습니다
한참을 빨리다가 잠깐 멈추더니 손에 젤바르고 연합공격들어오네요
쌀거같은때 말하라는 말과 함께 제 가슴 다시 빨아주고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줍니다..
얼마 못가서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바로 조임좋게 b.j해주니
내일 만들어질것까지 다 싹다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조임좋은 입사받고 나왔더니 하루가 후덜거렸네요
조만간 올챙이들 충전되면 또가려구요
만족도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