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윤아씨와의 힐링시간

건마기행기


부드러운 윤아씨와의 힐링시간

김그그 0 6,681 2015.12.29 23:56

뭐 느낌을 말하자면 정말 힐링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실장님이랑 통화 예약을 하고 찾아간 곳
 
집이랑 가까워서 10분안에 도착했죠

일단 들어가니까 깔끔한 로비와 고급스런 인테리어 였고

직원들의 친절함의 기분이 좋아지네요. 

사우나를 끝내고 단상에 누워있는데  스텝분이 부르시더라구요

스텝분 안내에 따라 내려가서 방에 들어가서 누워 있으니 안마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약 30대초반?? 제가 안경을 벗어서 잘 못봤지만 마사지는 정말이지 좋았어요

마사지가 끝날 무렵에 윤아씨가 들어왔는데 서둘러 안경을 썼죠

20대 초반에 정말 귀여운 외모를 가졌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죠

처음에 ㄲㅈ부터 해주시다가 내려오더니 그 다음은 BJ로 해주시다가

마지막 핸플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대체적으로 돈과 시간이 안아까웠네요..

이제 다음주에 다시 힐링 시간을 가지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좋은 서비스 부탁드려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10점 만점을 주고 싶네요.^^

윤아씨 말로는 언니들 다 어리고 이쁘다던데.. 전 유리씨 한분만 봤으니..^^

솔직히 거기 언니들 다 만나보고 싶다?라 할까나..;;

어쨋든 내상입으신분들에게는 힐링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 같네요

와꾸 몸매 모두 칭찬할만 합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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