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몸과 존슨이 호강시켜줬습니다. 태희랑 므흣~

건마기행기


소중한 몸과 존슨이 호강시켜줬습니다. 태희랑 므흣~

큐리어스 0 6,275 2016.01.05 08:56

오랜만에 여유돈도 생겼겠다
몸도 찌뿌둥해서 다원 예약하고서 방문!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코스가 좋아서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다 씻고나와서 안내받아서 방으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합니다!
관리사 입장후에 마사지를 받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말랐길래 마사지를 잘 못할줄알았는데
손이 닿는순간 오해였네요 압도좋고 스킬도좋습니다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대화는 많이하지않았지만
말도 잘 걸어주고 좋았습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오일과 찜도 잘 받았습니다ㅋㅋ
그리고 뒤로돌아 소중이를 마사지해주니
일어나고.. 언니가 뒤이어 입장합니다
에센스를 발라주고 밑에는 관리사가 만져줍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곤 나가십니다
언니이름은 태희인데 전에본언니인듯한데
머리를 기른듯하네요 오히려 더 어울리는듯 합니다...
키도 크고 와꾸도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좋았습니다
가슴은 B정도 되는듯하며 말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비제이받으면서 엉덩이 허벅지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만지다가 발사했습니다 입안에 가득넣은뒤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코스도좋습니다
마무리도 기분좋게 하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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