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없을 꺼라고 생각한 수요일인데... 사람이많네요

바쁜와중에도 실장님은 추천을해주시네요 ㅋㅋ..

설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압조절을 잘 하시더군요

이유없이 왼쪽 뒷목쪽이 담이 걸린듯해서...말씀드렸더니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시면서 풀어주시기 시작

손으로 풀어주시기도 하고  팔꿈치도 쓰시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주시는데 매우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뻐근한 몸 푸시는데 매우 좋습니다 건마의 또다른 매력인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전립선 이거 민망해서 잘 안받는데......전립선 마사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아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꼴릿하게 만드는데...

제가 실수를 할까봐  걱정스러운 정도였습니다.

마물언니로 유나씨 들어오셧네요 유나씨는 처음보는것같습니다

일단 상탈 됩니다.

말과 상반신 애무로  녹입니다.

유나씨는  남자를 녹이는 재주가있는거같습니다

매우 쎅시한 느낌이 강한 유나씨...와꾸나 몸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타 건마 가보면 마물 끝나면 어떻게든 빨리 보내려하는대

유나씨 마물끝나고도 이야기 잘해줍니다

유나 언니는 애교와 적절한 애무로  남자를 녹이더군요... 쩝니다.

참았던 오줌을 싸듯이 찌릿하게 발솨~~!!! 입4로 마물을 했는데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쭈욱  빨아먹는 유나씨  마인드정말 갑이네요.

룰룰 랄라  신나는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지막까지 빨릴때의 그 기분이...다시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