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빨릴꺼면 와꾸되고 마인드 갖추 언니에게 빨리자 ! 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

물론그런 언니들 많이 공유해서 저말고도 다른 회원분들도 즐달 하면 더더욱 좋구요

가는곳이 정해져 있기는 합니다 . 몇군데 만 돌려서 가게 되드라구요

가면 항상 엔에프 엔에프 타령 하긴하는데 오늘 딱 전화 돌리던중 엔에프 처자 아침에 보구 왔네요

일단 이름먼저 알아놓고 갔습니다 . 소히 ? 소희 ? 라는 친구 가 들어갈거라고 하길래 그런줄 알고 들어갔습니다 .

일단 관리 사님을 뵜습니다 . 3번 관리사님이셨는데 몇번 들어보기도 봤고 직접 받아 본적도 있어

눈에 익은 분입니다 . 제가 지인들 데려가면 항상 지명해서 지인들 받게 하는 분입니다 .

그냥 이분은 마사지는 A 급이라고 하면 분위기는 S급입니다 . 막 신나게 몸풀러 가는 기분 이지요

지명 없이 이런분 보는건 정말 꿀같은 휴식이라 생각하고 받았습니다 .

건식 오일 센슈얼 (찜 생략 !) 전립선 이렇게 받으니 뭔가 하나의 마사지가 이어져서 진행되는 기분 이더라구요

그리고 전립선 끝날때즈음에 바로 소희처자가 들어옵니다 .  위아래로 스캔해봤씁니다

일단 와꾸는 상상 이상 오피기준으로 한 +3 정도 되보이고 작고 아담한 상 .. 느낌이 약간 태연

가슴이 A 여서 살짝 아쉬웠지만 마인드역시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친구여서

섭스 받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소희 엉덩이르 쥐어 뜯으니 살짝 아파하네요 ... ㅎㅎ 좀 짖굿게 장난 치는데 당황

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 ㅎㅎ 그와중에 잦2를 잡고 놓지 않는  그녀는 진심으로 프로 페셔널 했습니다 .

결국 GG 치고 입에다 시원하게 발사 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지명녀로도 손색없는 와꾸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