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다 받은 스트레스까지 잊혀지게만든 다연양

건마기행기


롤하다 받은 스트레스까지 잊혀지게만든 다연양

봉싱 0 5,883 2016.01.12 14:35


겜방에서 친구와 롤한판 때리다가 짜징나서 키보드 몇번 치고 꺼버리고

싸이트를 겹니다...공공장소라 살짝 민망한대 구석진 장소라..ㅎ

어디갈까 싸이트 탐방좀하다가 텐스파로 향합니다

전화 예약하고 계산 후 바로 사우나로 이동했습니다.

따뜻한 탕에 몸좀 담그고 샤워한번하고 식혜한잔 마시니 바로 입장합니다

방안에서 누워있는대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청 관리사라고 합니다 인사후 바로 마사지 돌입하는대

특히 아픈 부분이 어딘지 물어보고 그곳을 집중공략 해주십니다 마사지 실력은 정말 확실합니다. 단순히 힘만 들어간 마사지가 아닌 한부위

한부위할때마다 정성이 들어간 마사지였습니다 또 어디가 안좋은지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마사지 해주세요

확실히 마사지를 한번 받으면 일주일을 개운하게 시작하는거같아요

마무리 전립선 들어가고 또다른 전문가? 언니가 들어옵니다

서비스 언니는 다연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청관리사님은 빠져주시고 다연언니가 상의 탈을하고 앉습니다 가슴이 시각적으로 참이쁩니다 얼릉 탐하고싶군요

가슴 애무 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 똘똘이쪽으로 이동 그리고 제 물건을 집어 삼켜버립니다

입 스킬이 너무 좋아서 핸플은 가기도 나올꺼같아서 부드럽게 살살 해달라고하니까 웃으면서 물건을 이뻐해줍니다ㅎㅎ

전이미 달아오를대도 올른상태라.. 핸으로 들어갈때쯤 쌀꺼같다고 하니까 입으로 받아주네요 정성껏..

그렇게 마무리하고 제가좀 일찍빼서.. 다연언니 껴안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대 이제막 22살 이라네요ㅎㅎ

몸매나 스킬은 20중반인대 얼굴이나 탱탱한 피부의 감촉은 정말 역시 어린게 좋구나~~하고 또다시 느낌니다

서비스 다받고 라면 한그릇하고 탕에서좀 쉬다가 나갔습니다 11발에 잘 쉬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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