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해가고싶은 이쁜 태연이

건마기행기


보쌈해가고싶은 이쁜 태연이

큐리어스 1 6,103 2016.01.13 08:38

시설은 사우나 온탕 냉탕 개인수면설 등등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심심하지않게 만화책도 많이있습니다.

샤워후 안내받아서 방으로 입장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 (영)

 

슬림하고 아담하고..나이는 30후반쯤 되셨던거같습니다.

 
말투가 상냥하고 매우친절하고 대화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압은 적당하고 제대로 마사지 받아보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잦은 야근으로 뭉쳤던 근육을 소프트하게 천천히 풀어주십니다.

 
서비스언니가 마사지하는곳은 진짜 마사지받다가 화만나는데 이렇게 따로따로하는게 훨씬좋네요.
 

건식마사지 오일 전립선 마사지까지 꼼꼼하게 다 받았습니다.
 


 

서비스 (태연)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 몸매라인도 좋고 가슴은 B컵쯤 되보이고 가슴위에 레터링도 잘어울리더군요.
 

볼륨감이 좋고 키는 약간 아담 합니다 ㅎ


영관리사님 나가고 태연언니가 상의 탈의하는데 하 이쁘네요.


유륜이 넓은걸 싫어하는데 적당한 크기에 함몰 꼭지도 아니라 굉장히 좋았습니다.
 

꼭지를 만져주니 진짜 발딱 선게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ㅎ


저는 핸플보단 BJ를 더좋아하기때문에 BJ하는거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으면 꼴릿하더라구요.


그래서 BJ를 더 해달라고 부탁드렸고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BJ로 진행하고 입싸로 마무리했습니다.


가글로 마무리 해줄때는 혀로 꼼꼼하게 구석구석 건드려줘서 더좋았습니다 ㅎ
 


총 평

매번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떡이 안되는건 굉장히 아쉽습니다.


진짜 태연언니 덮치고 싶었지만 블랙걸릴까봐 참았구요.


건마다 보니 마사지실력은 기본으로 탑재되어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다보니 더 기분좋게 받을수있던거 같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1.13 08:38
야!! 역시 제대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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