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근도 많고 스트레스 주는 주변인들도 많아서
그냥 생각없이 일주일만 쉬면좋겠지만 그럴수도없으니..,
자기위로를 위해 다원스파 예약하고 갔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출퇴근길에 항상 근처로 다닌다는..
발렛맡기고 들어가서 계산뒤에 바로 들어갑니다
대충씻고나와방으로~
송 관리사님 들어와서 마사지해주십니다
그냥 보통몸매 보통외모.. 근데 마사지가 어우
장난이아닙니다 시원한곳만 짚어서 해주십니다
나가면서 들은거지만 지명이 아주많은 선생님이라고
중간에 까먹어서 다시 물었습니다..
아무튼 마사지 다 받고 잠시후에 언니들어옵니다 태희라네요
키도 크고 장신의 여인이었습니다 168? 정도 되는듯하네요
둘만있으니 금방 흥분이 업됩니다
입사 청룡까지 시원하게~ 시스템은 상의탈의후 서비스시작
시간도 충분하고 애무도 충분했던듯..
그리고 나와서 씻고 집으로 갔습니다
2시간도 안되는 휴식이었지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