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추운데 중요한곳 따뜻하게 잘 데피고 왔습니다(남관리사 아라언니)

건마기행기


날추운데 중요한곳 따뜻하게 잘 데피고 왔습니다(남관리사 아라언니)

종이커 0 5,935 2016.01.12 09:06

1월 되면서 완연한 겨울 날씨네요 날이 쌀쌀하더군요

 

 


추운 날씨 똘똘이나 따뜻하게 데필까 해서  압구정 다원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잡고 시간 맞춰 사우나에 입장해 씻고 올라오니

 

 

 

별 대기 없이 바로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해주더군요

 

 

 

계단 내려갈때 좀 추웠지만 산뜻한 마음으로 마사지 받는곳으로 입장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하는데 얼굴 이쁜 미시 누나 삘 이더군요 남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서로 인사를 한 후 안좋은 곳 있냐고 물어보고 어디 어디 안좋다고 하고  남관리사님에게 편하게 몸을 맞깁니다

 

 


수리수리 사르르르 몸을 녹여주시네요 근육들이 시원하게 풀리는게 정말 시원하더군요

 

 

 

마사지를 잘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더 열심히 꾹꾹 눌러 주시네요

 

 

 

너무 잘 받았던거 같네요

 

 

 

말을 걸면 대답도 잘 받아주고 친절하십니다

 

 

 

전립선마사지도 부드럽게 잘 해주시고 뭔가 느낌 팍 오더군요 ㅋ

 

 

 

그 곳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서비스 받기전인데도 황홀했습니다.

 

 

 

전립선 받다  중간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담하고 이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쓰는 이름은 아라라고 하더군요

 

 

 

남관리사가 나가고 언니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상체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BJ시작해주는데 순간 깜짝놀랬습니다

 

 

 

흡입력과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혀놀림은 그냥 후루찹찹 갑기게끔 아주 좋았네요

 

 

 

스킬과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입싸로 팍 받아주니 느낌 있더군요

 

 

 

청룡으로 한번더 흔들어 놓고 ~!! 즐겁게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아담하고 이쁜 아라 언니  서비스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아라 보러 함 더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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