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방배에서 해결하고 가자하는 마음에 텐스파에 예약

퇴근시간이라서 그런가 ....손님이 많더라구요.. 대기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ㅠㅠ 예약 미리해야될듯..

간단히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상의탈의 하고 누우라해서 누우니 뒷판 맛사지 해 주네요.

오일마사지부터 찜마사지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받으면서

받는 중간중간 손맛좀 보고 관리사님이

야한농담도 해주시고 받는 동안 웃으면서 받앗네요.

말이 굉장히 잘통했습니다.

마무리는 시크한 느낌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처음 얼굴마사지를 해주시더니 관리사님의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고

퇴장하자말자 바로 상의탈의를 해서 몸에 달라붙어서 제 몸을 한번씩 혀로 어루만져주십니다.

제손가락은 언니 가슴에서 놀고 있구요... 꼭지를 집중공략했습니다.

언니가 속도조절해줘서 시간 15분정도 애무를 받은뒤 발사

엘리베이터에 마중나와주며 웃으면서 또 오라고합니다.^^

마음에 들었는데 깜박하고 이름안물어봄......아..낭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