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이를 사르르 녹여버린 다연이의 립스킬

건마기행기


똘똘이를 사르르 녹여버린 다연이의 립스킬

무거 0 6,232 2016.01.11 17:20

띵가띵가 쉬는날을 보내다가 심심하고 외롭고 해서 방배 텐스파를 방문햇네요~

아침 12시쯤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가게는 한가해보이는듯 해서

실장님한테 좀 늦게 들어간다고 말씀드리고 지하 목욕탕에서 사우나도 하고

온탕에 들어가서 푸욱 쉬고 올라와서 라면 한사발 하고 천천히 직원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입장햇네요.

조명도 은은하고 방에 향수?를 뿌렷는지 냄새도 좋고

관리사님 기다리는 동안 기분이 좋았네요^^

똑똑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의 허스키한 목소리의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고

처음부터 마사지 압 체크 해주시는 부분도 너무 맘에들엇네요.

제가 어깨가 많이 뭉쳐있어서 어깨쪽 위주로 해달라고하니 어깨 만져주시다가

오른쪽보다 왼쪽어깨가 많이 뭉쳐있다고 왼쪽 부분부터 천천히 풀어주시는데

아프면 말하라고 했지만 그래도 꾹 참고 받다보니 잘 참았다고 칭찬까지 해주시네요

그러다 이젠 좀 야한 마사지 들어간다고 하시길래 뭐지? 라고 생각햇는데

오일을 몸에 발라주시고 손 끝으로... 마사지해주는데 달듯 말듯한 그런 손놀림에

흥분지수 올라가는데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제 똘똘이부분을 만져주시는데 평소 발기 될때보다 120% 발기 된거같은...

나올까 말까 조절하고있는데 이어서 들어오는 아가씨 다연 입장..

커진 똘똘이를 보고 "오빠 똘똘이 너무 커졌는데? 내가 혼좀 내줘야겟는데?"

자극적인 말투부터 시작해서 목부터 이어지는 ㅇㅁ에 BJ 스킬부터

핸플로 다연이 입에 항복하고 말앗네요.

여기 텐스파는 관리사부터 아가씨까지 정말 만족하면서 나갈수 있는 곳이니깐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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