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사우나 주간조 올킬한 평범한건마인입니다^^
즐달을 했다면 저는 좋은후기를 올리싶은 충동이 넘쳐나는..자랑스런 대한민국의건마인^^
요즘은 주간보단 야간을 자주이용하는편입니다
어제는 새봄씨를 만나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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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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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슬림하고 풍만한몸매는 일단 합격 ok
몸매가 다드러나는 검은색원피스 타이트한걸 입고있는데 그녀는 사막여우같다..+_+
섹시하면서 섹끼가 보이는 여우형 얼굴  "좋아 즐달가는거야"
슬림한몸매 가슴골을 보니 B이나 C정도는 되보인다  아주풍만하다.."뭘먹고 저거만큰거지?"
장난도 잘맞아주고 웃음코드가 저와 맞는것같다^^
처음보고 딱느낀 "생각은 맛있겟다" 라는 생각뿐......
간단히 인사하면서 자꾸 새봄의 가슴에 눈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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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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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관리사에게 몸이 부셔지도록 시원하게 몸을풀고
마무리전립선 개꼴릿꼴릿할때쯤 입장하는 새봄이
너무자연스럽게 마치 처음부터 방안에 있엇다는듯이 들어와
어느새 얼굴을 조물닥조물닥 케어를 해줍니다
 
꾹꾹 눌러도주고 굳은살없는 보드라운손으로 천천히 쓰담쓰담해주네요
그느낌은 아주 편안한 수준이었고 나쁘지는 않네요
웃는표정에 진지한 모습을 발견했다
그담에 서비스 화끈하게 들어옵니다
준하드서비스라 기대감을 좀 가지고 있었는데
역시나 만족을 시켜주시는 새봄이!!
키스 달콤하고 딥하게 해줬구요 빼거나 하는것도 없고
탱탱한 엉덩이와 허리라인은 딱 라인이살아있고 그녀의 옆구리로 슬며시 타고올라와
새봄이의 빨통을 움켜쥐엇을때 촉감과 볼륨이아주 졷네요
너무 쎄게잡앗는지 움찔하는 새봄이 그런다고 내가 주춤하지는 않지!!!!!!!!!
터질것같으면서도 말캉말캉한 탐스런 젖...한번 빨아봣으면......
나의손은 발동걸려 새봄이의 이곳저곳을 질주한다  시선은 새봄이와 마주친채로
새봄이도 질수없다는 듯이 바로 나의 사타구니와 나의 꼭지를 동시에 멀티플레이하기 시작...
그렇게 바쁘게 질주하다보니 어디선가 상콤한 냄새가 난다 새봄이에게 풍겨오는 향기
오렌지향이 나네요 향수인가? 무튼 과일냄새 그 상큼한냄새라고할까나..
따먹으면 정말 비타민이 흡수될것같은...혼자만의 착각에 또다시 나는 빠져들고...
껍질만 벗기면 먹을수있는 그 오렌지처럼.....그녀를 벗겨버리고싶다
열심히 바나나를 드시는 새봄이
" 오빠꺼 진짜크다 바나나같아"
" 응 오빠꺼 정말크냐?"
" 엄청커  너무 맛있어"
라는 말과 동시에 그녀의 입은 마치 츕파춥스를 먹듯.....
강력하게..빨아재끼기 시작했다
난 그녀에게 저항하듯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고 새봄이는 그럴수록 더..더...더...쎄게...
새...새...봄...아...그만...아니...더 ...더..빠르게....
결국 난 새봄이의 앵두같은 입속에 나의 단백질을 선물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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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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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잘되고 섹끼 있으면서서 몸매는 볼륨있는!! 손과 눈이 즐거운!!
싫은기색없이 열심히 달려주는 새봄이덕분에 즐달성공햇네요
그리고  새봄이는 그냥 잘합니다ㅎㅎ 인정 엄지들어올릴수잇네요
새봄이의 손과 젓잊지못할듯합니다 조만간다시 방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