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진주스파를 방문하였습니다 ^^ !

오늘은 아점으로 끼니를 떼우고 점심 시간에는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려

진주스파로 예약 후 이동 !! 서둘러 서둘러 달려가 봅니다

새로운 언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카운터에 결제를 하며 뉴페이스 언니로

부탁을 하고 입장 !! 온지 하루 밖게 안됬는데 지명이 여럿 온다는 말에

기대를 해봅니다 물론 지명이 있다는 것은 내상 가능성이 낮다는 것 으로

판단!!  오늘은 사우나를 못하고 샤워만 한채 바로 마사지 실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 예명은 18번 관리사 나이때는 30대 초중반 정도 되어 보입니다

마사지 압은 저랑은 잘맞는것 같습니다 ~ 전체적인 마사지가 시원시원 하다고 느껴 지내요

마른 마사지만 받기로 하고 꾹꾹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앞판마사지후 얼마 안되

전립선 마사지를 꼴릿꼴릿하게 받고 서비스 아가씨 입장

예명은  선주 로리삘 얼굴에 실제로도 나이가 20대초반이라고 합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선주  가슴도 이쁘고 목소리도 애교 있는 목소리에

서비스는 소프트합니다 허나 애무나 서비스를 못하는 것 같진 않고 보통 정도 수준

여자 아이돌 얼굴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에

검증으로 이름을 찾아 주시면 좋겠네요

서비스를 열심히 받으며 선주의 가슴을 만지면서 선주 입에 사정을 했습니다

일한지 얼마 안됬다고 하네요 젠틀한 이미지를 남기고 다음엔 지명 하고 찾아 올테니

오빠를 기억 해달라고 인사를 하며 퇴실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나 아가씨 모두 만족스러운 달림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