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농염한 지원이의 화끈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실사첨부★농염한 지원이의 화끈한 서비스

짤랭이1 0 6,474 2016.01.1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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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시설얘기는 이제 지겹고..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고 관리사를 기다리니

똑똑하며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이름은 장관리사라고 하는데 얼굴은 그냥 네 뭐 그래요..

엎드린상태에서 상체부터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해주는데 압이 조금 쌔서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연령층이 40~50대 손님들이 많은편이라 처음엔 압이 쌔다고 조절해주신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후엔 압조절받아서 편하게 마사지 받았고 수준급으로 뭉친곳을 풀어주셨습니다.

전신 마사지를 받고 제 바지를 벗기시고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싸기 직전까지 만들어놓으려고 하는거같네요 ㅡ.ㅡ

전립선이 끝날때..제 인내심이 끝날때쯤 서비스 언니가 똑똑하며 들어옵니다.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며 간단하게 마사지를 해준후 서비스언니와 둘이 남습니다.

저는 와꾸도 따지고 몸매도 다 따지는데   

제가 운이 좋은건지 저한테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에 언니가 들어오네요.

안 그래도 앞서 마사지를 받으며 너무 시원해서 감탄하고 있었는데

들어오시는 마무리 언니를 보고 또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너무좋았네요.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와 야릇한 눈빛 이쁜 몸매 심쿵 몸매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서비스 들어가기전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름부터 물어봤네요

상의를 탈의 하시고 살며시 그리고 제 목부터해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셨습니다.  

야동에서 나올법한 후르릅 흡입하는 소리와 핸플과 BJ또한 수준급이였습니다. 이빨느낌도 나지않았구요.

지원언니는 슬림은 아니며 육덕도 아니고 적당한 몸매에 언니입니다.

살집이 살짝 있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탱탱한느낌이고 가슴은 자연산인것같은 촉감이였습니다.

BJ를 오래 해준 다음에 다시한번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해주는데 몸이 바르르르 떨립니다

몇일 묵혀둔 제 애기들을 입으로 받아내어 주시고 거기에 가글헹굼으로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가글헹굼이라 해봤자 가글물고 왔다갔다 하는게 다라고 생각했는데  

가글을 머금고 혀로 살살 마무리까지 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가 올때까지 팔짱기고 기다려주고 문이 닫히기전까지도 인사를 웃으며 손흔들어주는 모습이 더이뻐보였네요.

내려오니 피드백을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엄지하나 들어주고 씻으러 내려갔습니다.

즐달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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