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청룡에서 질싸의 느낌을 느껴보긴 첨이네요; 물도둑 지원

건마기행기


와;;청룡에서 질싸의 느낌을 느껴보긴 첨이네요; 물도둑 지원

레타파울 0 7,131 2016.01.10 13:50


오랜만에 친구들과 한잔하니 역시 물한번 빼고싶네요;; 술자리 끝난뒤 바로 텐스파에 예약하고 대리불러서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다하고 사우나가있는 지하로 입성합니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도 쭉빼고 탕에들어가 몸도 좀 녹이고

준비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가시자고 하네요 텐스파는 거이 대기시간이 없던거같아요 안내된 방에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해주실 수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아프지않게 최대한 시원하게 압조절 잘 해주셨고 뭉친근육을 노곤노곤하게 잘 풀어줍니다 최근에 허리가 많이 아파 움직일때 좀 아팠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가고 나니

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서혜부 마사지도 시원하면서도 느낌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어서 지원 언니가 들어옵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라인 살아있고 슬림이라 하기엔 살짝 육덕이고 육덕이라 하기엔 또 아니고 여튼 딱 볼륨있는 먹음직스러운 몸매였습니다 와꾸도 중상이상찍구요^^

처음엔 말이 별로없는줄 알았는데 관리사가 나가고 나면 상의탈의하고 애인모드의 시작입니다.. 음.. 그럼 저도 달려봐야죠 가슴 허벅지등등을 터치하는대 빼지않고 잘받아줍니다

신음소리도 꼴릿꼴릿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비,제이였습니다 핸으로 넘어가고 도저희 못참겠어서 지...지원아...싼다..싼다...아.. 하니까 입 갖다대서 전부 흡입해주는대

다 받은 상태에서 천천히 입으로 움직여주고 가글로 행굼까지 해주니.. 와.. 청룡이 질싸같은 느낌은 또처음이네요;;  베리굿..

스파나 안마에서 먹는 라면이 전 젤맛있길래^^ 한그릇 뚝딱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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