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연말 연초를 아주 빡세게 보내니

몸 이곳저곳 안쑤시는곳이 없더군요

쿠팡에서 싼마이로 타이마사지를 갔다왔었는데

진짜 후회됬습니다.

쓸대없는 말로 이어졌네요 ㅋ

몇일전 목요일 회사일 끝나고 야간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여 샤워실에서 목욕을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줍니다

8시 쪼금 넘어서 간 시간이라 그런지 딜레이 없이 바로 들어가니 좋네요

티에 누워서 기다리니 25번 관리사님 들어오네요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관리사님이네요

키도 크고 슬림하고 얼굴도 하얗고 청순하게 이쁘신 분이네요

목소리도 밝고 상냥하십니다~

불편하신곳 있으면 말해달라고하십니다. 일단 어깨부터 허리까지가

통증이 있다고 하니 알겠다고 풀어주십니다.

손지압이 장난 아닙니다. 압이 좋고 혈을 잘 누릅니다.

몸의 상태도 잘 말해줍니다. 그리고 엉덩이와 골반쪽을 아프지만

자꾸 풀어주시더니 교정까지 해주십니다.

25번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 강한압이 너무 좋네요

이어서 들어오는 섹슈얼 마사지 ~ 관리사님이 젊고 청순하게 이쁘니 꼴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부드러운 터치속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때쯤 

아민이 들어옵니다.

키가 일단 165~167정도로 중간에서 조금 더 큰 정도입니다.

슬림하고 가슴은 A+입니다. 예쁜 가슴 모양을 지녔습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섹시한느낌이면서 이쁜와꾸입니다

오피에서는 족히 +2~ +3은 받을 와꾸네요

알찬 가슴을 보여주며 애무가 들어옵니다 혀를 이용해서 가슴부터 애무 들어오는데

느낌이 너무좋아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었네요 ..

이어서 들어오는 BJ~!! 따듯하면서 좋은 감촉에 제 존슨을 빠는 아민이를 처다보다

눈이 마주쳤는데 아이컨텍을 하면서 섹시하게 빨아주네여

그리고 이어지는 핸플. 입싸. 끝까지 뽑았습니다.

아민의 가슴과 몸매라인을 손으로 느끼고 보다보니 신호가 금방옵니다.

성격도 쿨하면서 활기차네요.

전체적으로 25번 이쁜와꾸에서 나오는 최상급 마사지와 섹시한 아민를 보고나오니

몸도 개운하고 기분도 좋았네요.  두 조합을 한번 추천드립니다.